어제(27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만 추가되며 53일 만에 한 자릿수 확진을 보였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2명은 다른지역 관련,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서귀포시 회의 집단감염으로 확인돼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까지 누적 확진자는 4천 568명이며 전체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1.7%, 3차 접종률은 29.1%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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