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8
  • 시청 인근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 불
  • 오늘(30일) 오후 3시 쯤 제주시 이도이동 제주시청 인근 도로에 설치된 쓰레기 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미처 꺼지지 않은 담뱃불이 다른 쓰레기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30(목)  |  문수희
  • "택시업체 전액관리제 위반…개선 시급"
  • 법인 택시 기사들에게 월급을 주도록 한 전액관리제가 시행되고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성원택시분회는 오늘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30여개 택시운수사업체들이 전액관리제와 근로기준법 등을 위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말로만 월급제이고 여전히 지입제로 운영되고 있다며 탈법적이고 비민주적인 관행에서 벗어나 민주적이고 공정한 임금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2.30(목)  |  변미루
KCTV News7
01:27
  • 오늘의 날씨 (12월 3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내외로 평년보다 조금 높았지만 낮기온이 8에서 9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쌀쌀했습니다. 2021년 마지막 날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낮까지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제주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있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도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에서 4도 낮기온은 6에서 8도 예상됩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까지도 춥고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1년 마지막 날인 내일 제주지역은 오후 5시 34분에서 38분사이에 해가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기상청은 내일도 종일 흐린 날씨로 해가 지는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대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12.30(목)  |  김수연
KCTV News7
00:46
  • 코로나 확진자 21명 발생…누적 4천 622명
  • 어제(29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4천 622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가 15명이었고 다른지역 관련 3명, 해외 입국 1명,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집단감염 사례인 서귀포시 회의 관련 2명을 비롯해 서귀포시 어린이집 1명, 제주시 중학교 관련도 1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환자는 각각 20명과 9명, 14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백신 2차 접종률은 81.9%, 3차 접종률은 31.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30(목)  |  조승원
KCTV News7
00:54
  • '축구장 면적' 곶자왈 불법 훼손 2명 영장 신청
  • 축구장 1개 면적 정도의 곶자왈 지대 임야를 대규모로 불법 훼손한 농업회사법인 대표 등 2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달 말 생태계 보전지구로 지정된 제주시 애월읍 일대 곶자왈 지대 임야 7천여 제곱미터를 불법 훼손한 혐의로 해당 임야를 공동 소유한 농업회사법인 대표와 공범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중장비를 동원해 나무를 무단 벌채하고 경사면을 평평하게 정리한 뒤 100미터가 넘는 진입로까지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은 원상복구가 힘들뿐 아니라 범죄 혐의에 대한 책임을 서로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등 증거인멸 우려가 높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12.30(목)  |  조승원
KCTV News7
00:41
  • 발열체크 요청에 면사무소서 난동 부린 4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류지원 판사는 지난 3월, 면사무소에서 발열체크와 명부 작성을 요구하는 직원에게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리는가 하면 지난 4월에는 고의로 차량에 몸을 부딪혀 보상금을 받아내는 등 사기와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47살 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류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동종범행으로 20회 가량 처벌 받은 전력이 있고 누범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30(목)  |  문수희
KCTV News7
00:43
  • 강풍특보 속 추위…오후부터 눈 또는 비 (13시)
  • 오늘 제주는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져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9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부앞바다를 제외한 모든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30(목)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제주 인구 5년째 둔화…작년 증가율 최저
  • 제주지역의 인구 증가폭이 5년 연속 둔화되는 가운데 지난해 인구 증가율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증가했다가 2015년을 기점으로 5년째 감소했습니다. 인구 증가율은 2015년 3.19%로 정점을 찍은 뒤 해마다 감소해 지난해에는 0.13% 증가에 그쳤습니다. 특히 노령화지수가 104.8로 전년 대비 6% 증가한 반면 합계출산율은 1.021명으로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고령화는 심화되고 출산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30(목)  |  조승원
KCTV News7
00:23
  • 사교육비 지출 고등학생 최다…월평균 54만 원
  • 제주도내 학생 사교육비 지출은 고등학생이 가장 많고 월 평균 지출금액은 5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월 평균 사교육비는 고등학생이 54만 9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초등학생 51만 2천 원, 중학생 51만 1천 원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미취학 자녀에 대한 사교육비도 월 평균 10만 5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염미경 제주대 교수는 교육당국의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 경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교육비 경감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그동안 시책들의 실효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 2021.12.30(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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