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아침기온은 5도 내외로 평년보다 조금 높았지만 낮기온이 8에서 9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쌀쌀했습니다.
2021년 마지막 날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낮까지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고 해안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제주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있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도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1에서 4도 낮기온은 6에서 8도 예상됩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까지도 춥고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1년 마지막 날인 내일 제주지역은 오후 5시 34분에서 38분사이에 해가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기상청은 내일도 종일 흐린 날씨로 해가 지는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대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