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연말연시 모교에 장학금 '나눔 행렬' 이어져
  • 연말 연시를 맞아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좌중앙초등학교 동문인 홍승대, 채만금 부부는 어제(30일) 모교 졸업식에서 학생 1명 당 50만 원 씩 모두 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신엄중학교 총동창회와 지역 인사들도 모교에 1천 1백여 만원의 졸업생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제주대학교 동문인 김창희 주식회사 비엠아이 회장도 학교 발전기금으로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억원씩 3억 원을 쾌척했습니다.
  • 2021.12.31(금)  |  김용원
  • 청소년도 심야 게임 가능…'셧다운제' 폐지
  • 내일(1일)부터 청소년들도 심야 시간 인터넷 게임을 할 수 있게됩니다. 청소년보호법 개정으로 내일(1일)부터 16살 미만 청소년의 심야 게임을 금지하는 이른바 '게임 셧다운제'가 폐지됩니다. 이로써 게임산업법에 따라 보호자와 자녀가 자율적으로 게임시간을 정하는 '게임시간 선택제'로 제도가 일원화됩니다. 정부는 모바일 게임에는 셧다운제가 적용되지 않아 PC 게임 금지에 따른 실효성이 떨어지고 청소년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기 위해 셧다운제 개선을 추진해 왔습니다.
  • 2021.12.31(금)  |  이정훈
  • 찬바람 불며 추워…오전까지 곳에 따라 눈·비 (9시)
  • 올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찬 바람이 불며 추운 가운데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늘 오전까지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 제주 전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6에서 8도에 머물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고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12.31(금)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세 자매 출생신고 하지 않은 40대 여성 입건
  • 10대에서 20대까지 세 자매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키워온 4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40대 여성 A씨는 15살 딸을 학교에 보내지 않아 방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언니인 24살과 22살 딸들에 대해서도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 의무교육이나 의료보험 혜택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여성은 지난 20일, 제주시 이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실혼 관계인 남편의 사망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딸들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31(금)  |  김경임
  • 한림읍 저온창고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4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저온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와 보관 중이던 브로콜리 250박스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31(금)  |  김경임
KCTV News7
02:06
  • 오미크론 확산 우려…거리두기 연장 가닥
  • 제주지역에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늘며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오미크론 신속 판독 검사가 가능해져 확인되는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당분간 더 연장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25일 제주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4명으로 늘었습니다. 대부분 다른지역이나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들입니다. 공항 워크스루 검사를 받고 곧바로 자택으로 이동한 뒤 양성 판정이 나온 만큼 추가 접촉자나 동선은 최소화된 점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 접촉자 분류가 모두 완료된 상태이고 의미있는 밀접 접촉이 있었던 분들은 모두 격리 상태에 있고 초기 PCR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이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사가 제주에도 도입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300회분 검사 분량의 시약을 확보했습니다. 그동안 델타 등 기존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확진자의 검체를 질병청으로 보내 오미크론 여부를 확인했었는데, 이 작업에 길게는 닷새까지 걸렸습니다. 반면 제주도가 확보한 검사 시약을 활용하면 양성 판정받은 시점부터 하루 이틀 내로 오미크론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 김은진 / 중앙방역대책본부 검사분석1팀장 > 변이 PCR은 확보된 검체로 진단검사한 후에 추출된 RNA 검체가 확보됐을 경우 추가적으로 3~4시간 정도 더 소요되면 변이에 대한 확정 검사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를 2주 이상 연장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어 제주도도 내일(31) 방역조치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30(목)  |  조승원
KCTV News7
01:18
  • 확진자 현황 (12월 3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다른 지역 관련, 2명은 해외 입국,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2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638명입니다. 제주에서 오미크론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환자는 그제(28일) 미국에서 입도한 후 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이어 오늘 실시된 오미크론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치료 중이며 밀접 접촉 가족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38명을 포함해 4천 421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14명입니다. 2차 접종 548,289명 인구 대비 81.9% 18세 이상 94.3% 3차 접종 210,749명 인구 대비 31.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4만 8천 28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1.9%, 3차 접종 인원은 21만 74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1.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30(목)  |  양상현
KCTV News7
02:40
  • "땅값 올리려고"… 곶자왈 훼손 2명 구속
  • 곶자왈 지대 임야를 무단으로 훼손한 피의자 2명이 경찰에 적발돼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무단으로 나무를 뽑고 땅을 파헤치는 건 물론이고 지가 상승을 노리고 진입로까지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임야입니다. 나무들 사이로 드넓은 공터가 펼쳐져 있습니다. 이 일대는 곶자왈 지대로 나무가 빽빽히 자라던 곳이였지만 누군가 몰래 훼손한 겁니다. 자세히 보니 땅에는 커다란 바위들이 놓여있고 그 위로 급히 흙을 덮어놨습니다. 곳곳에는 경사면을 깎아내면서 파헤쳐진 흔적이 가득합니다. 불법으로 곶자왈 지대를 훼손한 현장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곶자왈 지대 임야를 대규모로 훼손한 농업회사 법인 대표 등 두 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돼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무단으로 나무를 뽑고, 동산 모양의 지형을 평평하게 만드는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피의자들은 굴삭기 등을 이용해 이 일대 평탄화 작업을 진행중이였는데요. 제 키보다 높았던 경사면을 깎아내리면서 커다란 암석이 드러나버렸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들이 훼손한 임야는 약 7천여 제곱미터. 축구장 하나 정도의 크기입니다. 과거 위성사진과 비교해보니 훼손된 부분이 눈으로도 쉽게 확인됩니다. 이들은 지면의 높낮이를 맞추기 위해 높이가 8m에 달하는 땅을 파고, 외부에서 대량의 암석을 들여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이 생태계 보전지구로 지정돼 개발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도 근처 도로와 연결하면 땅 값이 크게 뛸 것으로 보고 길이가 120m에 달하는 진입로도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 고원혁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관> "지금 같은 경우에는 산림의 모습이지만 산림의 모습이 아닌 대지의 모습으로 바뀌었을 때는 다른 지역 사람들이나 외부 사람 같은 경우에는 건축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이 점을 악용해서) 높은 곳은 포클레인으로 흙을 절토해서 다시 그 흙을 성토하는 방법으로 지면 평탄화 작업을 한 겁니다." 경찰은 산림 순찰을 강화하고 드론과 공간정보시스템 등을 이용해 훼손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30(목)  |  김경임
KCTV News7
00:26
  • 남조로서 감귤 실은 1톤 트럭 전도, 교통 정체
  • 오늘(30일) 오후 5시 쯤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에서 감귤을 싣고 가던 1톤 트럭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 짐칸에 실려 있던 콘테이너의 감귤이 도로로 쏟아지며 일대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50대 A씨가 운전미숙으로 커브길을 돌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1.12.30(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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