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만취해 집 잘못 찾아온 여성 감금·추행 4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이웃 여성을 감금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그제(29일) 밤 11시 쯤 제주시 연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만취 상태로 집을 잘못 찾아온 20대 여성 B씨를 7시간 가량 집에 가두고 강제 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의 남자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 씨를 거주지에서 현장 체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31(금)  |  문수희
  • 20년 넘게 출생신고 없이 살아온 세자매 논란
  • 20여 년 넘게 출생신고 조차 하지 않고 살아온 세 자매의 존재가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 등에 따르면 이들 세 자매는 엄마와 함께 현재 제주시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나이는 각각 24살과 22살, 15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0일, 세자매의 엄마인 40대 A 씨가 사실혼 관계인 배우자의 사망신고를 하기 위해 주민센터에 방문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의무교육이나 병원 진료 등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일절하지 않고 집에서만 생활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가정을 조사한 주민센터 직원에 따르면 A 씨를 비롯한 세 자매 모두 정신적, 정서적 문제는 없어 보였다며 다만, 개인적인 가정사로 인해 자녀들까지 출생신고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세자매의 어머니 A 씨를 아동복지법상 교육적 방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1.12.31(금)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어제 16명 확진…오미크론 1명 추가 발생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천 63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다른 지역 관련 5명, 해외 입국 2명입니다. 어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없었지만, 지난 28일 미국에서 입도한 뒤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1명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18살 이상 백신 접종률은 2차가 94.4%, 3차가 39%로 집계됐습니다.
  • 2021.12.31(금)  |  변미루
KCTV News7
00:32
  • 제주시보건소, 직원 1명 확진으로 업무 중단
  • 제주시보건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오늘(31일) 하루 제주보건소 업무가 중단됐습니다. 제주시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함께 근무했던 직원 2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하루 본관 건물을 폐쇄조치하고 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보건소는 다만 야외에서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의 경우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1.12.31(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사적모임 4명'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16일까지 2주 연장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자리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본격 확산하기 전에 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4명,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은 밤 9시까지 그대로 제한됩니다. 내년 2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던 청소년 방역패스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로 시기를 늦추고, 한 달간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 2021.12.31(금)  |  변미루
KCTV News7
00:46
  • 해돋이 행사 모두 취소…성산일출봉·한라산 탐방 통제
  • 연말연시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일출 명소인 성산일출봉 탐방이 통제되는 등 도내 해돋이 행사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31일) 저녁 7시부터 성산일출봉 탐방과 모든 코스의 한라산 등반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시청에서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는 물론 읍면지역 12곳에서 열릴 예정이던 해돋이 행사 계획도 모두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대표 해맞이 행사인 성산일출축제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한라산국립공원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 백록담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 2021.12.31(금)  |  최형석
KCTV News7
00:24
  • 오라동 꽃집 창고 가스 취급 부주의 추정 불
  • 오늘(31일) 아침 8시 40분 쯤 제주시 오라동 연미마을회관 인근 한 꽃집 간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에서 라면을 끓여 먹기위해 가스레인지를 켰다가 불이 났다는 꽃집 직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31(금)  |  문수희
  • 17년간 산지 불법 전용 6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04년부터 제주시내 한 임야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자생식물을 제거한 후 암석을 적치하는 등의 산지를 전용한 혐의로 기소된 61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해당 업체에 벌금 1천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무단으로 전용한 산지의 면적이 적지 않고 전용기간 또한 상당히 오래됐지만 일부를 복구했고 반성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31(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기온 8도 (13시)
  •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6에서 8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찬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오늘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31(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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