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2
  • 주차된 화물차량 들이받은 1톤 트럭 운전자 숨져
  • 어제(31일) 오후 5시 20분 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고 입구 교차로에서 42살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갓길에 주차된 8.5톤 화물트럭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로고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01(토)  |  문수희
  • 대정읍 찜질방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31일) 저녁 7시 3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 있는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찜질방 내부 33제곱미터 가량과 찜찔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간이 찜질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01(토)  |  문수희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1월 1일)
  • 2022년 새해 첫날인 오늘 제주는 맑다가 오후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9도 서귀포시 11.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성산 8.5, 고산 7도)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낮 동안 곳에따라 1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높은 산지에는 1cm 내외의 적설량이 예보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에서 7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높게 시작해 낮에는 11도에서 12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1.01(토)  |  문수희
KCTV News7
01:31
KCTV News7
02:19
  • 코로나19 속 차분한 연말…"아듀 2021"
  • 2021년, 한 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습니다. 오늘(31) 각 기관, 사업장 마다 비대면으로 종무식을 하는 등 코로나로 인해 평소와 조금 다른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민들도 각종 모임을 취소한 채 차분한 분위기 속에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회의실에 커다란 화면이 설치돼 있습니다. 회의시간이 다가오자 분할된 화면 속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등장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종무식을 진행되는 겁니다. 일 년 동안 고생한 직원들에게 영상으로나마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연말이면 각종 신고가 접수돼 바빠지는 지구대. 거리두기로 인해 시간이나 인원이 제한되면서 그나마 회식 등이 줄어들 걸로 예상되지만, 언제 어디서 신고가 접수될 지 알 수 없는 만큼 긴장감을 늦출 수는 없습니다. <홍기철 /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경장> "예전처럼 모임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술로 인한 시비나 주취 폭력, 주취자 관련된 신고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항상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연동지구대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폭력 신고도 많고 관내에 유흥주점이나 단란 주점이 많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시내 번화가. 평소라면 연말을 맞아 모임을 하는 사람들로 북적였겠지만 비교적 한산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날씨까지 추워지면서 대부분의 시민들은 각종 모임을 취소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올해 마지막 날은 가정에서 보낼 계획입니다. <구이띠람 우대건 / 제주시 도련동 > "(모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요. 누님 가족들도 제주도에 있고 저도 이제 어머니 집에서 지내고 있으니까 각자 집에서 아름답게 보내야죠."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춰버린 2021년.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시민들은 차분하게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31(금)  |  김경임
KCTV News7
02:09
  • '사적모임 4명 제한' 거리두기 2주 연장
  •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16일까지 2주 연장됩니다. 논란이 됐던 청소년 방역패스는 시기를 한 달 늦춰 3월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적모임을 4명으로 제한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됩니다.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도 오후 9시까지 그대로 제한됩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더 확산되기 전에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위기를 넘겼다고 확신하기는 아직도 이릅니다. 특히 무서운 전파력을 가진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 본격 확산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년 2월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던 청소년 방역패스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로 시기를 늦추고 한 달간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1차 백신 접종률이 70% 수준에 불과한 상황에서 사실상 백신 강요이자 너무 이른 조치라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방역패스 대상에서 제외됐던 대형마트는 1월 10일부터 PCR검사나 백신 접종 증명서를 확인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김양순 / 제주도 방역정책팀장> "거리두기가 다시 2주간 연장돼서 현장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거리두기 수칙을 잘 지켜주셨듯이 연말연시에도 도민 여러분들께서 적극 동참하셔서." 이와 함께 제주도는 방역조치로 연말대목을 포기해야 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피해 보상을 위해 손실보상금을 '선 지급, 후 정산' 방식으로 풀기로 했습니다. 먼저 신청을 받아 손실보상금 500만 원을 대출 방식으로 지급한 뒤 추후 보상액이 확정되면 대출 금액을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들은 100% 손실보상 없는 거리두기 연장은 생존권을 박탈하는 처사라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31(금)  |  변미루
KCTV News7
00:54
  • 확진자 현황 (12월 3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관련, 1명은 해외 입국,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1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659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39명을 포함해 4천 459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98명입니다. 2차 접종 549,221명 인구 대비 82.1% 18세 이상 94.4% 3차 접종 218,528명 인구 대비 32.7%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4만 9천 22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2.1%, 3차 접종 인원은 21만 8천 52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2.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31(금)  |  양상현
KCTV News7
05:16
  • '다사나난' 2021년…코로나·지진으로 '휘청'
  • <김용원 기자> "올 한해 제주에서 가장 붐비고 바빴던 곳이라면 바로 여기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일 겁니다. 한해 동안 제주 도민의 절반에 가까운 29만 여 명이 이 곳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는데요. 코로나19는 건강과 경제, 지역 사회 일상 곳곳에 깊숙이 파고들었습니다." 올해 확진자는 1월 422번째 환자를 시작으로 연말에는 4천 6백 번째를 넘기는 등 10배나 급증했습니다. 지난 6월 델타 변이, 이달에는 오미크론 같은 변종 바이러스까지 퍼졌습니다. 학교와 요양병원, 목욕탕 등에서 시작된 집단감염만 50건이 넘었습니다. 수도 없이 바뀌는 거리두기와 방역 조치에 일상은 물론 지역 경제도 뒤틀렸습니다. 제주를 불안케 한 건 코로나 만이 아니었습니다. 지진 안전지대로만 여겨지던 제주도도 지진으로 흔들렸습니다. 규모 4.9의 강진,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올해 가장 강력한 지진이었습니다. 뒤이은 여진으로 도민들은 불안에 떨어야했고, 재난 당국의 미숙한 상황 대처는 불신을 더욱 키웠습니다. <김용원 기자> "지난 4월 20일, 발생했던 제주대 교차로 사고 현장입니다. 올 한해 인명 피해 규모로는 가장 많은 60여명의 사상자를 냈던 사고로 고질적인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대형 참사였습니다." 516도로를 내려오던 화물 트럭이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고 그대로 버스 정류장을 덮쳤습니다. 이후 1100도로나 516도로 같은 중산간 도로의 대형 화물차 운행이 제한되고 구간 단속카메라가 설치됐지만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지난 7월 발생한 조천 중학생 살인사건은 공범들이 끝까지 범행을 떠넘기면서 더욱 공분을 샀습니다. 허술한 경찰의 신변보호 체계도 도마에 올랐고 법원에서 1심 판결에 징역 30년과 27년을 선고한 가운데 피고인과 검찰 모두 항소한 상태입니다. <김용원 기자> "올 해 제주 법원은 역사의 현장으로 기록될 곳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사법 사상 전례가 없는 4.3 수형인 335명에 대한 일괄 재심을 통해 무죄가 선고되면서 희생자와 유족들은 70년 맺힌 억울함과 한을 풀 수 있게 된 현장이었습니다." 6시간 넘게 이어졌던 이번 재판은 법원이 이례적으로 촬영을 허용하면서 무죄 선고 당시 역사적인 순간을 생생히 알릴 수 있었습니다. 12월 정기국회에서는 1인당 9천만 원 보상을 명시한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73년 만에 실질적인 피해 구제의 길이 열리게 됐지만 가족관계 불일치로 인한 상속 범위 과제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오임종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여러분들이 함께해주셨기에 이제 그 아픔은 평화로 승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평화의 씨앗이 오늘 심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은 뚜렷한 성과 없이 환경 훼손이라는 생채기만 남겼습니다. 20년 동안 주인이 바뀌면서 방향성을 잃은 오라관광단지는 재원 문제, 난개발 논란 등에 발목이 잡히면서 개발사업심의에서 최종 부결됐습니다. 예래휴양형 주거단지는 JDC가 사업자 측에 수천억원을 물어준 이후 토지주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면서 내년에도 반전을 기대하긴 어려울 전망입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이런 방식의 개발 자체에 문제의식을 갖는 거예요. 외자를 어떻게든 유치하기 위해 도민의 삶이라든지 환경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단순히 부작용으로만 치부해버리고. 투자를 유치할 때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투자냐가 가장 중요하다." KCTV가 집중보도했던 한라산 레이더기지 문제는 제주도와 국토부가 특별법을 위반하고 절대보전지역을 훼손했다는 논란 속에 무엇보다 제주의 환경가치를 지자체가 스스로 무너뜨렸다는 지역사회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부지 선정 이후 6년 동안 제주지역 사회 갈등의 중심에 있던 제2공항은 환경부의 반려 결정으로 또 다시 해를 넘기게 됐고 내년 대선 결과에 따라 추진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31(금)  |  김용원
  • 오라동 꽃집 창고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31일) 아침 8시 40분 쯤 제주시 오라동 연미마을회권 인근의 한 꽃집 간이 창고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33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라면을 끓여 먹기 위해 가스레인지를 켰는데 불꽃이 튀었다는 꽃집 직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31(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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