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대입 수시 마무리…내일부터 대학별 정시 모집
  • 대입 수시전형이 마무리 된 가운데 내일(30일)부터 대학별로 정시 모집이 시작됩니다. 제주에서는 제주대학교가 내일(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체 정원의 43%인 9백여 명을 정시로 모집합니다. 올해 수능은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진 가운데 의예과나 약대, 공과대학 등 일부 학과는 관련 과목을 응시한 수험생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국제대학교는 내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라대는 내일부터 다음달 12일, 관광대는 모레(31)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정시 모집을 진행합니다.
  • 2021.12.29(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중학교 신입생 배정 완료…89% 1지망 배정
  • 제주시와 서귀포시 중학교의 내년도 신입생 배정이 마무리됐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중학교 신입생은 제주시는 전체 146개 학급에 4천 168명, 서귀포시는 39학급에 1천 548명입니다. 제주시는 학급당 인원 29명을 기준으로 학생 선호도를 반영해 배정한 결과 전체 89.6%인 3천 7백여 명이 1지망 학교에 배정됐습니다.
  • 2021.12.29(수)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제주 가구 절반, 월 평균 소득 300만 원 밑돌아
  • 제주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은 월 평균 소득이 300만 원을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6월 도내 표본 3천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월평균 가구 소득이 30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52%를 차지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200만 원에서 300만 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19.3%로 가장 많았습니다.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가 16.3%로 뒤를 이었고 300만 원에서 400만 원 15.5%, 400만 원에서 500만 원 12.6%로 순이었습니다. 소득 수준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16.5%에 그쳤고 불만족은 32.4%, 보통은 37.8%로 조사됐습니다.
  • 2021.12.29(수)  |  조승원
KCTV News7
00:27
  • 흐리고 쌀쌀…내일 밤부터 눈·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2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밤부터 곳에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기온도 오늘보다 3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29(수)  |  문수희
  • 오준서·정은우,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에서 제주에서는 오준서, 정은우 씨가 인재상을 수상했습니다. 오준서 씨는 2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했고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전자 분야를 대표하는 인재로 평가받았습니다. 제주대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정은우 씨는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 리더로 활동하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에도 참여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 2021.12.29(수)  |  조승원
  • 대중교통 개선 방안…"버스노선 증설 중요"
  • 제주지역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서는 버스노선을 증설하는 방안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식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6월 도내 표본 3천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버스노선 증설이라는 응답이 30.1%로 가장 많았습니다. 버스노선 배차간격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28.7%, 운수종사자 친절과 안전운행이 19.6%로 뒤를 이었습니다. 권역별로 보면 제주시 응답자는 버스노선 증설을, 서귀포시의 경우 배차간격 조정을 더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1.12.29(수)  |  조승원
  • 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정규 기구로 격상
  • 제주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이 내년부터 정규 기구로 운영됩니다. 교육청은 정서 위기 학생의 상담 치료와 자살 예방을 위해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학생건강증진센터를 학생건강증진추진단으로 격상해 내년부터 정규 기구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등 의료진 2명과 학습 심리지원관, 전문상담교사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내년에도 찾아가는 학교 심리 상담 서비스와 건강 인식 개선 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1.12.29(수)  |  김용원
  • 대체로 흐리고 쌀쌀…낮 최고 12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11도 안팎을 보이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1에서 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흐리고 밤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29(수)  |  김경임
KCTV News7
04:22
  • [송년기획⑥]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진 2021년
  • <문수희 기자> "올해도 제주 사회에서는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살인부터 아동학대, 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 범죄까지 도민 사회를 얼룩지게 했는데요. 특히, 올 봄 발생한 제주 대학교 사거리 화물차 교통사고는 수 십 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지난 4월 6일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화물차 추돌 사고. 내리막길을 주행하던 화물트럭이 승객들을 태우던 시내버스를 2대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6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피해자 유족> "너무나 착한 아들인데...속 한 번 안 썩이고..." 사고 원인은 브레이크 과열. 하지만 제주대 사거리 비탈길에서 종종 있던 화물차들의 과속 등 무리한 운전 역시 대형 사고 발생의 원인으로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사고 이후 1100도로와 5.16 도로에서 대형 화물차 통행이 제한되고 구간단속카메라가 설치되는 등 후속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지난 7월. 전국민의 공분을 산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과거 연인에 대한 앙심으로 범행을 저지른 백광석과 공범 김시남은 사전에 주거지를 답사하고 살해 도구를 준비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며 큰 충격을 줬습니다. <백광석 / 조천읍 중학생 살해사건 피의자> "(유족에게 하실 말씀 없으세요?) 죄송합니다. (마스크 벗고 한 마디 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이 사건으로 경찰의 안일한 대처 역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미 전과 10범인 백광석으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스토킹을 당해왔던 피해학생의 어머니 A씨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해둔 상태였지만 조치는 너무나도 허술했던 겁니다. 경찰은 뒤늦게 신변보호조치를 강화하겠다며 수습에 나섰지만 항상 그렇듯 대형 사건이 터진 후에야 내놓는 사후약방문식의 대처는 국민들의 비난을 들끓게 만들었습니다.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원아 학대 사건 역시 큰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학부모들에 의해 학대 당시 cctv영상이 공개되며 그 충격은 더 컸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아이들이 학대를 받은 기간이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관리 감독 체계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날로 교묘해 지는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동학대특별수사팀을 신설해 범죄 수사를 비롯 감시 역할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재호 /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장>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아동학대특별수사팀을 신설하여 사건 초기부터 신속 수사는 물론 엄정 대응하고 있으며..." 강력범죄 보다 도민들의 불안감을 더 키운 건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의 잇따른 비위 행위였습니다. 지난 2월에는 서귀포 소속 모 경찰관이 불법성매매 혐의로 기소되는가 하면, 제주동부경찰서 소속 간부급 경찰관은 방역수칙을 어기면서 식당에서 팀원들과 회식을 하다 다른 손님들과 시비가 붙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해경 역시, 음주운전에 절도, 폭력 등 각종 사건에 휘말리며 도민들을 실망케 했습니다. 이 밖에도 신화월드에 있는 람정카지노에서 현금 145억 원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는가 하면 유난히 보이스피싱 범죄가 극성을 부리며 서민 경제를 갉아먹기도 했습니다. <고헌환 /제주국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제주의) 범죄 발생 비율이 아주 높다는 것은 인식해야 합니다. 높은 범죄 발생 비율에 따른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봅니다." 크고작은 사건사고로 다사다난했던 2021년. <문수희 기자> "부실한 제도와 안전불감증은 마치 예견된 듯 대형사고와 끔찍한 사건으로 돌아왔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안전한 제주를 위해 촘촘한 치안 정책과 안전점검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2.29(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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