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구 절반, 월 평균 소득 300만 원 밑돌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12.29 11:02
제주 전체 가구의 절반 이상은 월 평균 소득이 300만 원을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6월 도내 표본 3천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월평균 가구 소득이 30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52%를 차지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200만 원에서 300만 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19.3%로 가장 많았습니다.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가 16.3%로 뒤를 이었고 300만 원에서 400만 원 15.5%, 400만 원에서 500만 원 12.6%로 순이었습니다.
소득 수준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16.5%에 그쳤고 불만족은 32.4%, 보통은 37.8%로 조사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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