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이 평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산 노지감귤 평균가격은 5킬로그램당 8천 278원으로 평년보다 12% 가량 높게 형성돼 있습니다.
2019년산과 지난해산 노지감귤 평균가격보다도 각각 27%, 13% 높은 수준입니다.
감귤가격이 높게 형성된 것은 생산 예상량이 지난해보다 7% 감소했고 규격이 아닌 감귤이 시장에서 격리돼 출하량이 적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제주도는 감귤가격 안정세를 유지하기 위해 비상품 출하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상품만 출하할 수 있도록 농가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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