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대출 금리 7년여 만에 '최고'…주택담보 3.51%
  • 은행권 대출 금리가 7년 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평균 금리는 전월보다 0.15% 포인트 오른 3.61%로 지난 2018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3.51%, 일반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5.16%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한국은행이 내년 1분기 추가 기준 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당분간 대출 금리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1.12.30(목)  |  이정훈
KCTV News7
00:43
  • 가공용 감귤 수매 저조…추가 처리 시급
  • 올해 가공용 감귤 수매가 저조해 추가 처리가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노지감귤 가공용 수매 계획 물량 6만 2천톤 가운데 현재 수매 완료된 물량은 63%인 3만 9천톤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와 가공업체 등에서 대부분 수매했지만 앞으로 2만 3천톤 넘는 물량을 더 수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가공용 감귤 추가 수매와 가공기간 연장이 절실하다며 가공업체에 협조를 요구하는 한편, 가공용으로 부적합한 저급품을 자율 폐기해줄 것을 감귤농가에 부탁했습니다.
  • 2021.12.30(목)  |  조승원
  •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기준 강화
  • 내년부터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충전시설 의무 설치 공동주택은 현행 5백세대에서 내년부터 100세대로 강화됩니다. 전기차 충전 주차면도 신축시설의 경우 의무적으로 5% 이상 할당해야 합니다. 특히 공공건물이나 공중이용 시설의 경우 주차면이 50면 이상인 경우 의무적으로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 2021.12.30(목)  |  이정훈
  • 제주 골프장 내장객 268만명…역대 최다 '경신'
  • 올들어 제주도내 골프장 내장객 수가 역대 최고 기록을 한달 앞당겨 경신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도내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은 268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2만 3천여 명보다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역대 최다 내장객 수는 지난해 기록한 239만 9천여 명으로 지난 달 이미 뛰어넘었습니다. 반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골프장을 찾은 제주도민은 9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6만 1천명보다 7.7% 감소했습니다.
  • 2021.12.29(수)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제주, 소상공인 종사자 1만4천여 명 감소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소상공인 종사자가 1만4천여 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의 소상공인 사업체는 4만 7천개, 관련 종사자는 8만 6천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업체 수는 4천 6백여 개 늘었지만, 종사자는 1만4천4백여 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1.12.28(화)  |  이정훈
KCTV News7
00:50
  • 올해산 노지감귤 가격 평년보다 12% 높아
  • 올해산 노지감귤이 평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산 노지감귤 평균가격은 5킬로그램당 8천 278원으로 평년보다 12% 가량 높게 형성돼 있습니다. 2019년산과 지난해산 노지감귤 평균가격보다도 각각 27%, 13% 높은 수준입니다. 감귤가격이 높게 형성된 것은 생산 예상량이 지난해보다 7% 감소했고 규격이 아닌 감귤이 시장에서 격리돼 출하량이 적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제주도는 감귤가격 안정세를 유지하기 위해 비상품 출하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상품만 출하할 수 있도록 농가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 2021.12.28(화)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제주, 지역내총생산 감소폭 전국서 두번째 커
  • 지난해 제주의 지역내 총생산 감소폭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7일) 발표한 제주의 실질 지역내총생산은 19.5조원으로 전국의 1%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실질 지역내총생산은 전년대비 6.6% 감소해 울산에 이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공공행정과 농림어업 비중은 늘어난 반면 건설업과 운수업은 큰 폭으로 감소해 역성장을 주도했습니다.
  • 2021.12.28(화)  |  이정훈
  • 항공권 환불 대신 포인트 적립 이용자 증가
  • 제주항공의 항공권 예약을 취소했다가 환불하지 않고 포인트로 적립하는 이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항공권 취소시 환불 대신 멤버십 포인트로 적립하는 서비스 이용건수는 지난해 770여 건에서 올들어 1천3백여 건으로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갑작스레 여행 일정을 변경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4월부터 최종 환불 금액에 10%를 추가하고 5년 동안 유효한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1.12.28(화)  |  이정훈
KCTV News7
02:21
  • 썰렁한 해넘이 명소...특수는 커녕 한숨만
  •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로 제주지역의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취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연말연초 반짝 특수를 기대했던 명소 상권들은 그야말로 울상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입니다. 해넘이 명소이자 가장 먼저 새해를 맞고 싶어하는 해돋이 인파로 연말이면 북적이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한층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습니다. 지역 상인들도 관광객이 예년 수준도 안 된다며 푸념합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올해도 해넘이 행사와 일출제가 올해도 비대면으로 축소 진행됩니다. 특히 전날 오후 7시부터 새해 첫날 오전 9시까지는 성산일출봉 입산 뿐만 아니라 주차장 이용도 전면 통제됩니다. [ 김명준 / 상인 ] "왜 일출을 못 보게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그것은 밖에서 보는게 좋은데 (실내)안쪽도 아닌데 일출(제를) 못하는게 이해할 수 없어.. 일출봉 주변 해돋이 명소인 해변에도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출입이 통제됩니다. [ 송현정 김혜영 / 관광객 ] "매년 하던 행사를 그렇게 비대면으로 한다고 생각하니까 좀 뭔가 아쉬운 게 있는 것 같아요." 한라산 정상에서의 해넘이와 해돋이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1일부터 새해 2일까지 사흘간 한라산 등 국립공원 입장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새해 연초 굵직한 대형 스포츠 축제와 행사들도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매년 1월 1일 열리는 국제펭귄수영대회도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됐습니다. 새해 제주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등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하는 '제주도민 신년인사회' 역시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취소됐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기대했던 해넘이·해돋이 행사가 줄지어 취소되면서 반짝 특수를 기대하던 명소 주변 상권에선 깊은 한숨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27(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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