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내총생산 감소폭 전국서 두번째 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12.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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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의 지역내 총생산 감소폭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7일) 발표한 제주의 실질 지역내총생산은 19.5조원으로 전국의 1%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실질 지역내총생산은 전년대비 6.6% 감소해 울산에 이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공공행정과 농림어업 비중은 늘어난 반면 건설업과 운수업은 큰 폭으로 감소해 역성장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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