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 제주삼다수 매출액 첫 3천억 돌파
  • 올해 제주삼다수의 매출액이 처음으로 3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같은 매출액은 지난 한해 2천 800억원에 비해 200억원 가량 증가한 것입니다. 제주삼다수는 지난 1998년 3월 국내 첫 출시 이후 11년만인 2009년에 1천억원을 기록했고 이어 12년만에 3배인 3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전체 먹는 샘물 산업 규모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이뤄낸 성과이며 점유율 역시 42.5%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1.12.23(목)  |  양상현
KCTV News7
02:19
  • [영농정보] 농업 안전 예방이 최선!
  • 국제노동기구가 광업, 건설업과 함께 재해, 질별 발생 위험이 높은 3대 위험산업으로 농업을 분류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농사짓는 농민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부터 농약 중독, 각종 안전 사고 등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한 농업 안전 실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농작업을 앞둔 오순호씨가 방독면과 보호 안경을 착용합니다. 장갑과 장화도 꼼꼼하게 챙깁니다. 농약을 희석하거나 살포할 때 눈과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꼭 착용해야 하는 도구입니다. <오순호 / 감귤 농가> "안전도구를 사용하기 전에는 그냥 땀나면 닦고 약이 흐르면 장갑으로 닦고 작업하고 아프면 파스 붙이고 그랬는데 안전도구를 사용한 이후에는 작업하고 나서도 편안했고…." 수확 시즌에는 허리 벨트와 무릎 보호대를 잊지 않고 착용합니다. 반복적이고 과도한 힘을 사용하는 작업으로부터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실제 보호대를 착용하고 난 이후 평소에 농사일을 하면서 느꼈던 근육 통증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처럼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등 안전관리를 할 경우 사고나 질환 등 위험요소가 50% 줄어든다고 설명합니다. <한유나 / 서귀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 "농작업을 할 때 안전 관리라든지 위험성에 많이 노출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경감시키기 위해서 이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컨설팅을 추진해서 보니까 안전 관리는 40% 정도 위험요소는 50%가 줄어든 것으로…." 실제 광업, 건설업과 함께 3대 위험산업으로 꼽힐 정도로 재해와 질병 발생 위험이 높은 농업. 농업기술원은 농업 재해율을 줄이기 위해 작목별 안전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2.23(목)  |  김수연
KCTV News7
00:53
  • 내년 제주 공시지가 상승…주택가격 2배 올라
  • 내년 제주지역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올해보다 소폭 상승하고 표준주택가격은 올해의 두배 가까운 수준으로 오릅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기준 표준지와 표준단독주택의 공시가격 안을 마련하고 내년 1월 11일까지 소유자 열람과 의견 청취를 진행합니다. 제주의 경우 내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9.85%로 올해 8.33%보다 1.5% 포인트 가량 올랐습니다. 표준주택가격의 경우 제주는 8.15% 올라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고 올해 4.62%의 두배 수준으로 뛰었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며 내년 1월 25일 결정 공시됩니다.
  • 2021.12.22(수)  |  조승원
KCTV News7
02:30
  • 전세버스 요금 현실화 "안전운임제" 검토
  • 고사위기에 몰린 도내 전세버스업계가 요금 현실화카드를 꺼내고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소식 어제(21일) 전해드렸는데요. 앞으로 전세버스 임대료는 어떻게 마련될 지 이정훈 기자가 미리 전망해봤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사 위기에 몰린 전세버스업계, 특히 현실과 동떨어진 임대료로 운수 종사자들마저 일자리를 떠나면서 꺼내든 게 바로 요금 현실화 카듭니다. 관광객 쇼핑 수수료 등에 의존하지 않고 적절한 전세버스 임대료를 받겠다는 의지입니다. 지난 5월부터 적정 요금 산출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받은 제주연구원은 이달 말 관련 연구 용역을 마무리합니다. 구체적인 요금안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안전운임제'가 유력하게 검토중입니다. 현재 화물차에 적용중인데 화물차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적정 운임을 보장해주는 게 핵심입니다. 일종의 최저임금 개념입니다. <박치섭 / 제주도전세버스운송조합 전무> "근로자분들에게 제대로 된 급여라든지 그런 것을 지급하지 못하다보니 이대로 계속 가게 되면 저희 제주 관광시장에서 전세버스 산업 자체가 붕괴될 수밖에 없는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주 전세버스의 경우 내륙지역과 달리 1일 운행 거리가 짧은 점 등을 고려해 임대료 하한선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업계에선 안전운임제가 도입될 경우 열악한 근무 여건도 개선돼 전세버스 업계는 물론 제주관광의 체질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치섭 / 제주도전세버스운송조합 전무> "투명하고 깨끗한 재무구조를 형성하고 제주 전세버스에 근로하시는 분들에게 적정한 임금을 제공하면서..." 하지만 가뜩이나 코로나 사태로 운임이 오른 상황에서 또다시 안전운임제 도입으로 인상 요인이 될 수 있어 여행사 설득 과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최저 요금을 보장하는 새로운 전세버스 요금체계안은 제주 단체관광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어서 다음주 발표될 용역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22(수)  |  이정훈
KCTV News7
00:45
  • 내년 제주경제 최대 위험요인 '코로나'· '금리'
  • 내년 제주지역 경제에 미칠 가장 큰 위험요소로 코로나와 금리가 꼽혔습니다. 한국은행이 도내 금융계와 학계 등 경제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키워드 추출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년도 제주지역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로 '코로나19'와 '금리상승'을 선택했습니다. 이어 주요 원자재와 생활 물가 상승,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가격 상승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내년도 제주경제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키워드로는 '관광산업'과 '위드코로나', '친환경산업'이고 '메타버스' 등도 제주 발전의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됐습니다.
  • 2021.12.22(수)  |  이정훈
KCTV News7
03:21
  • 고사위기 전세버스 업계…'요금현실화' 추진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단체관광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도내 전세버스 업계는 그야말로 고사 위기에 놓였습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 이후 한때 단체관광 예약이 회복조짐을 보였지만 업계는 일자리를 떠난 버스기사를 구하지 못하는 구인난에 시달리기도 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도내 전세버스업계가 기형적인 운임체계를 고쳐 건전한 제주관광을 만들자며 요금 현실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달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이후 중단됐던 단체관광 예약문의가 이어졌지만 도내 전세버스업계는 웃을 수 없었습니다. 일자리를 떠난 운수종사자들이 쉽게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언제 끝날지 모를 불투명한 이유도 있었지만 열악한 처우도 한 몫했습니다. <곽옥석 / 전세버스 기사> "직원들은 다 권고사직 돼서 뿔뿔이 다 흩어져 버리고 만약에 손님이 많이 오면.. 해외는 아직까지 못 나갈 거니까. 제주도 들어오면 (전세버스) 기사님들을 구하지 못해요." 이 같은 전세버스업계의 어려움은 기형적인 요금체계가 큰 이윱니다. 전세버스 업계는 최근 인건비나 기름값 등을 감안하면 차량 한대를 하루 운영하는데 최소 30만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실제 도내 전세버스업체가 받는 임대료는 이와는 다르게 책정됩니다. 여행사 등으로부터 최소 운영비에도 못미치는 경비를 받고 부족한 비용은 단체관광객들의 쇼핑이나 송객 수수료 등을 통해 메우는 구조입니다. 이 마저도 여행사와 관광안내원, 운전기사가 일정 비율로 나눠 갖습니다. 부족한 수익을 관광객 수수료 등에 의존하다보니 불필요한 일정을 강요하며 바가지 관광 주범이란 오까지 쓰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고사 위기에 몰린 전세버스업계가 요금 현실화 카드를 꺼내들고 체질 개선을 나섭니다. 제주연구원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전세버스 운영 적정 요금 구축에 나섭니다. 이르면 다음주 마무리될 연구용역 결과는 관광객 수수료를 배제하고 적정한 전세버스 운임료를 책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박치섭 / 제주도전세버스운송조합 전무> "수학여행 단체라든지 외국인이 거의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데 그 나머지 일반 단체라든지 세미나라든지 그런 부분에서는 요금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으로 과당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요금 현실화까지는 넘어야할 산도 적지 않습니다. 전세버스 운임료가 자칫 여행경비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기존 파트너라할 수 있는 여행사업계를 설득하는게 급선무입니다. 또 자율요금제인 현행 요금 체계를 기본 요금을 받는 고시제로 바꾸기 위한 조례 개정 작업도 필요합니다. 전세버스조합측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회원사와 유관기관, 도민 공청회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21(화)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제주 토지거래 필지수 증가…면적은 감소
  • 올들어 제주지역 토지거래는 늘었지만 면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서 거래된 토지는 모두 5만2천200여 필지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4천900여 필지보다 7천300여 필지 증가했습니다. 반면 거래된 토지 면적은 5천31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 5천738만제곱미터와 비교해 면적은 12% 감소해 대규모 토지 거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동지역과 한림과 조천, 대정, 안덕지역의 토지거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 2021.12.21(화)  |  이정훈
  • (사)제주올레, UN 특별 협의적 지위 획득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이는 제주올레가 국제 비영리기구로서의 지위와 위상을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 UN과 협력하고 UN체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올레는 UN이 주최하는 지속개발위원회와 사회개발위원회, 인권이사회 등의 국제회의와 행사에 참여해 서면 혹은 구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고 UN 구역 출입 권한과 다른 단체와의 네트워킹 기회 등이 주어집니다.
  • 2021.12.21(화)  |  허은진
KCTV News7
01:51
  • 크리스마스 분위기 어디?…썰렁한 유통가
  • 이제 크리스마스가 닷새도 채 남지 않았지만 거리에선 이 같은 분위기를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원도심 대표 쇼핑가인 제주시 중앙지하상가는 연말 이벤트와 구매자들을 위한 시설 보강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줄면서 썰렁한 분위기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화려한 조명이 켜지고 가격 할인 행사도 눈에 띕니다. 하지만 상인들의 표정은 밝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강화된 거리두기로 고객들의 발길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주말에는 구매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이벤트가 열려 손님이 반짝 늘었지만 평일은 썰렁합니다. [ 상인 ] "풀렸었는데 다시 이렇게 돼버리니까 또 드문 드문하는 것 같아요. " 무엇보다 강화된 거리두기로 저녁시간 외출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 속에 예년보다 일찍 문을 닫는 상가도 적지 않습니다. 새롭게 설치된 승강기는 지하상가 방문을 위한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말 대목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내려지면서 상점가는 비교적 썰렁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유통가는 1월 초까지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연장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더 큽니다. [ 상인 ] "연말이라 좀 나아질까 생각했는데 지금 시간제한이 걸린 것 때문에 주말이나 평일에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안 나오기 시작하고 있지(않나) " 잠시 완화됐던 거리두기에 성탄절 특수까지 연말 소비심리 회복을 기대했던 유통가가 침체기에 빠졌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20(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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