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앞두고 해넘이, 해돋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명소 등에서 이 같은 행위를 불허합니다.
제주도는 해돋이나 해넘이를 보기 위해 인파가 몰리는 행위를 불허하는 방침을 세우고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돋이 명소 등을 폐쇄하는지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관련 부서와 폐쇄 여부를 논의하고 있으며 빠른 시간 내에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연말연시 만큼은 가급적 사람들이 운집하거나 명소를 찾는 것보다는 가족과 함께 지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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