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년부터 만 2세 미만 영아수당 30만원 지급
  • 내년부터 만 2살 미만의 아동에 매달 30만원의 영아수당이 지급됩니다. 영아수당은 출생신고 후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당은 부모 본인 선택에 따라 현금이나 어린이집 또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시 바우처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영아수당은 2023년에는 35만원이 지원되는 등으로 단계적으로 상향될 예정입니다.
  • 2021.12.29(수)  |  허은진
  • 먹는샘물 원수·제품 수질검사 '적합' 판정
  • 제주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먹는샘물과 원수 모두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먹는샘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수질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51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대형마트 등에 유통되고 있는 46개 먹는샘물 제품도 수질검사는 물론 유통기한 준수 여부 등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1.12.29(수)  |  조승원
KCTV News7
02:50
  • 코로나로 소상공인 1만5천명 일자리 잃어
  • 코로나19로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이 제한되면서 식당 등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직격탄이 됐는데요. 실제 지난해 코로나19로 만5천명의 소상공인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장기화에 소상공인단체들의 불만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으로 연말 특수는 커녕 일반 장사조차 어렵다며 실질적인 손실 보상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인철 / 제주소상공인연합회장(지난 23일)>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를 시행하면서 생색내기식 소상공인 지원 방안 발표에 실망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 정책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뿐이다. "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실제 통계자료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cg-in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4만7천여개 1년 전과 비교해 2천개 늘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거리두기에 종업원을 유지하기 어려운 업체들이 늘었습니다. 결국 지난 한해에만 전년 대비 소상공인 종업업 수가 만5천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cg-in 도내 소상공인 중 사업장을 자가로 보유한 사람은 36.3%로 전년보다 7.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반면 임차한 소상공인은 같은 기간 71.1%에서 63.7%로 7.4%포인트 감소했습니다. cg-out 임차한 소상공인의 사업장 점유 형태를 보면 보증부 월세가 68.5%로 가장 많고, 무보증부 월세, 전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업체당 영업이익은 평균 1천9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43% 가량인 1천400만원이 급감했습니다. 한달 평균 수익이 16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1년 전과 비교해 거의 반 토막이 난 셈입니다. CG-IN 이런 가운데 음식업 등 관련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정책으로 보조금 지원을 가장 선호했고 거리두기 완화 조치 등 방역조치 개선과 상생제도 마련, 사회보험료 완화 등을 꼽았습니다. CG-OUT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통계자료에서도 재확인되면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29(수)  |  이정훈
KCTV News7
04:54
  • [송년기획⑤] 상처만 남긴 대규모 개발사업
  • <변미루 기자>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를 선포하고 투자유치에 뛰어든 지 20년이 지났습니다. 개발사업이 경제 성장을 이끌 거란 기대와 달리 그동안 부실 자본과 난개발 논란만 키웠는데요. 올 한해는 굵직한 개발사업들이 무산되거나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1999년부터 20년 넘게 추진된 제주 최대 개발사업인 오라관광단지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가 자금 조달 가능성이 낮고 중산간 난개발이 우려된다며 부결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사업자만 무려 6차례나 바뀌면서 사업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던 이 사업에는 환경 훼손과 먹튀 논란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던 2015년 중국자본인 JCC가 인수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는 듯했지만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겁니다. <김승배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지난 11월 3일)> "자기 자본은 20% 밖에 안 돼요. 1년쯤 하다가 장사가 안 되면 돈이 없어가지고 못 하겠어 하면 중산간 그대로 폐허가 되고, 가는 겁니다." 사업 실패 이후 수습조차 되지 않는 골칫거리도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제주 외자유치 1호 사업인 예래휴양형주거단지는 법적 분쟁이 끊이지 않으면서 지금까지 7년째 이렇게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JDC는 지난해 투자자인 버자야그룹에 1천억 원이 넘는 배상금을 지급하고 법적 분쟁을 종료했지만 원 토지주와의 소송전은 진행 중입니다. JDC가 토지를 되찾아 가려면 도로와 건축물 건설에 따른 이익인 유익비를 내라고 압박하자 토지주들은 건물 철거를 요구하는 등 오히려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외자유치 중심의 대규모 개발사업 정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 때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이런 방식의 개발 자체에 문제의식을 갖는 거예요. 외자를 어떻게든 유치하기 위해 도민의 삶이라든지 환경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단순히 부작용으로만 치부해버리고. 투자를 유치할 때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투자냐가 가장 중요하다." 그나마 헬스케어타운은 녹지국제병원이 우리들리조트에 매각돼 암검진 센터로의 전환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 헬스케어타운 내 의료서비스센터도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도 의료법인 설립과 운영지침상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유치하기 어려워 활성화까지는 여전히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제주에 사파리를 만들겠다던 제주동물테마파크 조성사업도 사업계획 변경 승인이 부결되면서 방향을 틀었습니다. 결국 말 테마 관광시설로 내용을 바꿔 사업기간을 1년 연장했고 그때까지 승마장 시설을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갈등이 재연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은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상영 / 조천읍 선흘2리 이장 (지난 11월 23일)> "부도덕한 기업에게 또 다시 사업기간을 연장해줬다는 것은 제주도가 개발사업심의위원회를 방패 삼아서 마을을 버린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묘산봉 관광단지 등 장기간 지지부진한 개발사업 8개의 사업기간을 줄줄이 연장시켜주면서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사업기간 연장 속에서 과연 사업자들이 제대로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 자본은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주민 수용성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이 사업이 과연 제주의 미래가치에 부합하는 것인지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이 반드시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변미루 기자> "검증되지 않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피해는 결국 지역사회의 짐으로 남게 됐습니다. 제주의 자연, 그리고 주민과 공존할 수 있도록 개발정책의 전환이 요구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28(화)  |  변미루
KCTV News7
02:03
  • 제주, 지역별 경제 성장률 전국 '최악'
  • 지역별 경제 성장률을 나타내는 '지역내총생산'이 지난해 코로나19 타격으로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울산과 함께 전국에서 마이너스 성장률이 가장 컸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제주의 지역 내 총생산, 이른바 GRDP 규모는 19조 5천억 원으로 전국의 1%를 차지합니다. 특히 지역별 경제 성장률을 나타내는 실질 지역내 총생산은 전년 대비 마이너스 6.6%를 나타내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성장률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공공 행정과 농림어업 비중은 소폭 증가했지만 건설업과 운수업 비중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제주산업 구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서비스업 비중이 74.9%로 전년보다 1.1%포인트 감소했고 건설업 비중도 8.4%로 전년보다 1.4%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발발로 운수업과 음식점업, 문화·기타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생산이 감소한 영향이 컸습니다. 지출 분야에선 정부소비 4.7%와 설비 투자 0.3%가 증가한 반면 민간소비 -3.6%와 건설 투자 -18.3%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의 1인당 잠정 소득은 2천914만 원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낮고 전국 평균 3천백739만 원보다 적습니다. 개인소득은 13조4천억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9천억원 7.6% 증가했습니다. 지역내총생산 대비 지역총소득비율도 103.2 수준으로 전년 99.7%보다 상승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28(화)  |  이정훈
KCTV News7
00:31
  • 국토부, 대한항공 여객기 활주로 이탈 여부 조사
  • 국토해양부가 대한항공 여객기의 활주로 이탈 여부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24일 저녁 7시쯤 승객 160명을 태우고 제주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 과정에서 활주로 진입을 돕는 등화 조명 4개를 깨뜨린 것으로 보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1.12.28(화)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좌남수 의장, 4·3 유족회 감사패 받아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4·3 유족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4.3유족회에 따르면 좌 의장은 4·3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원을 설득하는 등 4·3 해결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좌 의장은 앞으로 보상금 지원과 함께 4·3의 정명, 수형인 문제 등 남아있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2021.12.28(화)  |  변미루
KCTV News7
00:37
  • 해넘이·해돋이 '불허' 방침…폐쇄 여부 검토
  • 연말연시를 앞두고 해넘이, 해돋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명소 등에서 이 같은 행위를 불허합니다. 제주도는 해돋이나 해넘이를 보기 위해 인파가 몰리는 행위를 불허하는 방침을 세우고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돋이 명소 등을 폐쇄하는지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관련 부서와 폐쇄 여부를 논의하고 있으며 빠른 시간 내에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연말연시 만큼은 가급적 사람들이 운집하거나 명소를 찾는 것보다는 가족과 함께 지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12.28(화)  |  조승원
KCTV News7
00:45
  • 민주당 2030제주선대위 "이재명 후보와 젊은 제주 건설"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조직이 내년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2030 제주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2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와 젊은 제주를 만들어 나가자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선대위는 여러 대통령 후보들이 청년의 미래를 이야기하며 공약을 내세우고 있지만 성과와 실적으로 검증된 이재명 후보만이 이를 실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대선에서 투표하지 않으면 최악의 지도자가 등장할 수 있다며 후보를 직접 스스로 판단하는 똑똑한 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 2021.12.28(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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