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드론으로 채소류 재배면적 조사…'월동무' 최다
  • 제주도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전체 농경지를 드론으로 관측한 결과 주요 채소류 재배면적은 1만 2천여 헥타르로 조사됐습니다. 주요 월동채소 가운데 월동무가 5천 400여 헥타르로 가장 많았고 양배추 1천 900헥타르, 당근과 마늘 1천 200헥타르, 양파 약 700헥타르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드론 관측으로 산출한 농작물 재배 정보를 농업 현장에 제공해 면적 통계를 일원화하고 월동채소 수급 안정 정책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이번 조사는 고도 30미터에서 고해상도 드론을 통해 농작물을 판독하고 재배면적 신고 필지에 대한 교차 분석으로 진행됐습니다.
  • 2021.12.28(화)  |  조승원
KCTV News7
00:24
  • 양돈 악취 실태조사·주민참여 모니터링 확대
  • 제주도가 내년에 악취관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악취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와함께 현재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농가 100곳을 대상으로 분기별 악취실태 조사를 확대합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모니터링 대상도 현재 한림지역에서 애월과 한경, 대정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상반기에 악취 물질 검사기관이 지정되면 악취 원인을 파악해 저감 대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1.12.28(화)  |  조승원
  • 서귀포시 평화로 인근 헬기 이착륙장 준공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평화로 인근에 헬기 이착륙장 조성이 마무리돼 본격 운영됩니다.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에 일환으로 조성된 헬기 이착륙장은 평화로 인근 대형사고와 다수사상자 발생시 긴급 대응, 산불진화 헬기 이착륙이 가능한 인계점으로 활용됩니다. 서귀포시는 헬기장을 소방헬기 훈련장으로 활용하고 향후 닥터헬기 도입을 위한 기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1.12.28(화)  |  허은진
  • 원격수업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추가 공급
  • 코로나19 확산으로 2학기 원격수업이 병행됨에 따라 제주도와 교육청이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학생 가정에 추가 공급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꾸러미는 월동채소와 가공식품 등 10개 품목으로 구성되며 남은 학교급식비 예산으로 구입하게 됩니다. 학생 가정이 꾸러미를 신청하면 대상자를 확정해 다음달 15일부터 각 가정에 배송됩니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도 도내 3만여 학생 가정에 195톤 분량의 꾸러미가 공급됐습니다.
  • 2021.12.28(화)  |  조승원
  • 제주시, 내년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신청 접수
  • 제주시가 내년 자기차고지 갖기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ㅅ브니다. 지원 규모는 단독주택인 경우 60만원에서 500만원 까지, 공동주택은 최대 2천만 원 한도에서 90%까지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특히 과수원이나 임야 등 토지도 차고지 소규모개발을 위한 형질변경이 가능합니다. 사업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와 제주시청 차량관리과로 신청이 가능하며 다음달부터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 2021.12.28(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이재명 후보 제주선대위 내달 10일 출범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제주지역 선거대책위원회가 다음달 10일 출범할 예정입니다. 제주선대위 상임위원장단은 오늘(27일) 첫 회의를 열고 활동 계획과 출범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상임위원장단은 제주선대위 명칭을 제라진 이재명 선대위로 결정하고 다음달 10일 출범식을 갖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선대위 출범식을 계기로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이재명 후보 지원 활동을 본격 전개할 계획입니다.
  • 2021.12.27(월)  |  조승원
KCTV News7
04:38
  • [송년기획④] 제2공항·선거구…해묵은 현안 산적
  • 제주도청 앞을 지나다보면 이렇게 다양한 현수막들이 내걸려 있습니다. 제2공항을 비롯해 하수처리, 비자림로 같은 지역 현안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주가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제주는 많은 일을 정리하고 풀어왔지만 해결되지 않은 현안들이 산적한 채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제주지역의 최대 현안이라면 단연 제2공항입니다. 부지로 결정된 지 6년이 지나도록 찬반 갈등만 여전할 뿐 올해도 제자리에 머물렀습니다. 국토부가 두 번이나 보완한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지난 7월 환경부에서 반려된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국토부는 최근에야 환경부의 지적 사항을 보완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다만 용역 기간만 7개월이어서 제2공항 추진 여부에 대한 결정은 내년 대선 이후 차기 정부로 미뤄졌습니다. 결국 제2공항은 내년 대선 과정에서 공약 반영과 국정과제 포함 여부 등을 통해 추진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지난 8일)> "제주 공동체 내에서 아직까지 합의를 못 이루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정부는 여러가지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로서는 원래 추진해 왔던 계획 자체를 현재로서는 또박또박 진행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제주 환경과 직결된 하수처리장 증설도 중요 현안입니다. 특히 제주시 동지역을 담당하는 도두동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지며 하수처리난이 걱정입니다. 행정에서 현실을 외면한 입찰조건을 제시해 두 차례나 유찰로 이어지며 지금의 피행을 맞는 원인을 제공했습니다. 제주도와 환경공단의 불공정 협약도 논란이 됐습니다. 뒤늦게나마 두 차례 유찰 원인이었던 입찰 조건을 일부 변경하는 데 합의하면서 해법에 조금씩 접근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내년 3월에는 세 번째 입찰 공고가 가능할 전망인데, 정상적으로 절차가 진행될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지난 20일)> "실무진들 간에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데 문제가 없는 걸로 판명되면 환경공단 자체 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 과정을 거치게 되면 입찰 공고를 다시 하게 되는 것이죠." 내년 대선 못지 않게 제주로서는 중요한 게 지역 일꾼을 뽑는 도의원 선거입니다. 그러나 지방선거가 반년 밖에 안 남은 지금도 몇 명을 뽑을지, 선거구는 어떻게 조정할지 불투명합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법정 기한인 지난 1일까지도 획정안을 제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선거를 준비해야 할 출마 예정자는 물론 해당 선거구 유권자들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도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 "확정이 안 되니 정말 혼란과 혼선이 있죠. 어느 사람을 어떻게 집중적으로 만나야 될지 모르니까 집중이 안되는 거잖아요." 선거구 획정과 별개로 도의원 정원을 3명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도 국회에 발의됐습니다. 개정안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다뤄지는데 국회가 대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당분간은 기약이 없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대선 국면이 없다면 내년 1월이면 이런 부분들이 보통 처리되는 게 관례인데요. 대선이 맞물려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성급하게 예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내년 대선이 끝난 뒤 안건을 처리하면 빨라야 4월쯤이라는 전망이어서 지난 지방선거와 마찬가지로 늑장 처리라는 비판을 받게 됐습니다. 이 같은 현안 외에도 제주에는 각종 난개발 문제와 이로 인한 갈등들이 쌓여 있습니다. 모든 문제가 한꺼번에 풀릴 수는 없겠지만 행정과 정치권, 도민사회가 현안 해결에 지혜를 모아 나가는 새해가 되길 바라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27(월)  |  조승원
KCTV News7
00:49
  • '1인당 1만원' 제주 환경보전기여금 부과 발의
  •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한 명당 약 1만원의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오늘(27일) 환경보전기여금 부과를 담은 제주특별법과 '부담금 관리기본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제주도지사가 자연환경의 체계적인 보전·관리와 생태계 서비스 증진을 위해 입도객에게 '1만원' 범위에서 도조례로 정하는 환경보전기여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천혜의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책임을 나눠 갖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며 앞으로 환경보전기여금에 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1.12.27(월)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절대보전지역 19만 9천㎡ 확대…상반기 고시
  • 제주도가 보전지역 정기조사를 실시하고 절대보전지역 면적을 19만 9천㎡ 확대하는 변경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대된 절대보전지역은 바다 경관 보전을 위한 해안선 변경에 따른 것으로 특히 해안사구 보전을 위해 8천㎡를 신규 지정했습니다. 또 하천과 저류지, 용암동굴 일부가 절대보전지역으로 새로 추가됐습니다. 제주도는 전문가 검증을 거쳐 최종 변경안을 마련한 뒤 내년 상반기 안에 고시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2021.12.27(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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