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기차 충전방해 단속, 모든 공용시설로 확대
  • 전기차 충전방해행위에 대한 단속구역이 모든 시설로 늘어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100면 이상의 공공건물이나 공중이용시설, 공영주차장, 아파트 충전구역에 적용되던 전기차 충전방해행위나 일반차량의 주차 금지가 오는 28일부터 모든 공용시설로 확대됩니다. 또 충전시설이 설치된 전용주차구역의 경우 급속은 최대 1시간까지, 완속은 14시간까지로 제한합니다. 이와 함께 충전시설이 없는 전용구역에서의 주차 가능 차량을 전기자동차와 함께 하이브리드, 수소전기자동차로 구체화했습니다.
  • 2022.01.02(일)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박 전 대통령 사면 축하 현수막 훼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축하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훼손된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박 전 대통령 지지자 모임인 '근혜동산 제주연합본부'에 따르면 오늘(1일) 오전 제주시 광양사거리에 설치된 박 전 대통령 사면 축하 현수막이 사진의 눈, 코 , 입 부분이 찢기고 낙서가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수막을 설치한 근혜동산 제주연합본부 측은 이번에는 경찰 수사를 의뢰하지 않고 현수막을 다시 설치하겠지만 다시 이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경찰 수사를 통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1.01(토)  |  문수희
KCTV News7
00:36
  • 제주시 예방접종센터 내년 3월까지 연장 운영
  •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제주시 예방접종센터가 내년 3월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예방접종센터를 당초 연말까지만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청소년 접종과 3차 추가접종 등 접종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방접종센터에는 사전예약 없이 방문해 접종할 수 있는 원스톱 운영체계를 그대로 유지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변이 바이러스 대비 등을 위해 연장 운영하는 만큼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12.31(금)  |  허은진
  • 우수 사립 박물관·미술관 20군데 지정
  • 제주도가 평가인증을 통해 우수 박물관과 미술관 20군데를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 박물관과 미술관 인증기간은 3년으로 홍보 지원과 보조사업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 사립 박물관·미술관 평가인증은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시작돼 올해 2번째로 진행됐습니다.
  • 2021.12.31(금)  |  변미루
  • 어르신 기초연금 선정 기준 6.5% 상향
  • 어르신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이 상향 조정돼 수급자가 확대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이 단독가구 기준 169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6.5%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율이 반영된 것으로 월 소득이 169만 원을 초과해 기초연금을 받지 못했던 65살 이상 어르신들도 180만 원을 넘지 않으면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기초연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제주지사, 복지로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 2021.12.31(금)  |  변미루
KCTV News7
02:56
  • "밝은 희망과 새로운 도전의 한 해"
  • 다음은 제주 국회의원 3명으로부터 새해 인사와 비전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재호. 오영훈. 위성곤 의원입니다. <송재호 / 국회의원> 안녕하십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는 코로나와 좋지 않은 경제 사정 때문에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새해는 우리에게 떠오르는 해처럼 밝은 희망과 강인한 생명력을 줄 것으로 소망합니다. 호랑이는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가져다주는 용맹한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검은 호랑이 해, 우리의 모든 액운을 물리치고 제주도와 도민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매우 힘찬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파이팅! <오영훈 / 국회의원>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오영훈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2022년 임인년 호랑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022년에는 제주 4.3사건의 정의로운 해결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 2022년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새롭게 출범하는 해입니다. 올 한해를 제주의 대전환을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제주특별자치도의 직접 민주주의와 자치혁신을 대폭 강화할 토대를 도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길 바라며 새로운 내일이 환하게 떠오르길 바랍니다. <위성곤 / 국회의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위성곤입니다.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의 해, 그 기운을 가지고 2022년을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매우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잘 이겨왔습니다. 내년 또한 그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호랑이의 용기백백한 기운으로 코로나19도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과 도전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2021.12.31(금)  |  변미루
KCTV News7
05:46
  • [집중진단] 선거의 해 2022년…"현안 해결 기대"
  • 임인년 새해는 20년 만에 대선과 지방선거가 함께 열리는 그야말로 선거의 해가 될 전망입니다. 새로운 정부 탄생과 새로 출범할 도정과 의정, 교육행정 등으로 제주는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2공항 문제나 행정체제 개편, 하수처리장 증설 등 해 묵은 현안을 해결할 기회로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승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확히 20년 만에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같은 해에 치러지는 2022년. 국가 지도자와 지역 일꾼을 뽑는 만큼 그야말로 선거의 해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60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은 제주도민을 넘어 온 국민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 군소 후보들까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입장에서 대선은 대한민국 1%라는 제주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정책 구상과 비전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고 국정과제로 이끌어 내는 데 온 역량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지난달 20일)> "각 정당의 공식 루트를 통해 접촉하고 있는데 제주 미래 과제에 10개 아젠다, 78개 세부 과제가 포함돼 있습니다." 대선 석달 뒤에는 지방선거도 예정돼 있습니다. 원희룡 전 지사의 중도 사퇴로 무주공산인 도정 수장을 누가 맡을지, 교육 행정 책임자는 누가 될지, 그리고 각 읍면동 지역일꾼으로 누가 적합한지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입니다. 도지사 선거에는 거대 양당에서 아직까지 이렇다 할 출마 선언이 없는 가운데 일부 군소 후보를 중심으로 선거 준비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교육감 선거의 경우 이석문 교육감이 3선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고창근 전 국장 등이 교육청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현역 도의원 최소 5명이 불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역구 의원 임기 연장이냐 교체냐도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입니다. 올해 예정된 두 번의 선거에서 대한민국과 제주도, 제주 교육계, 그리고 우리동네가 어떻게 바뀔지 유권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새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선거뿐만이 아닙니다. 지난해 해결하지 못하고 해를 넘어 온 산적한 현안들도 우리 앞에 숙제로 놓여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햇수로 7년째 출구를 못 찾고 답보 상태인 제2공항 건설 문제입니다. 지난해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반려되면서 국토부는 이르면 오는 7월쯤 마무리될 용역으로 시간 끌기에 들어갔습니다. 현 정부는 정상 추진이라는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공을 넘겨받게 될 차기 정부에서 어떤 식으로든 결정날 전망입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지난달 8일)> "제주 공동체 내에서 아직까지 합의를 못 이루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정부는 여러가지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로서는 원래 추진해 왔던 계획 자체를 현재로서는 또박또박 진행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를 담은 행정체제 개편도 지난해 논의만 번복하다가 이렇다 할 진척 없이 유야무야 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에 행정시장 직선제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도민의 자기 결정권 실현 요구가 또 다시 묵살된 것입니다. 대선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행정시장 직선제 공약 반영을 통해 올해 반전을 맞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한) 정치권의 논의가 잘 안 돼 있어서 일단 임기를 행정시장 예고제로써 의무적으로 도지사에 출마하는 분들이 함께 예고해서 정치적으로 책임을 지는 형태로 해야되겠다고 판단해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도의원 선거구 획정과 연계해 의원 정수 증원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도 대선 국면에 밀려 국회 논의가 올해로 미뤄졌습니다. 대선이 끝나고 지방선거가 임박해서야 의원 정수나 선거구 획정 문제가 판가름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출마 예정자와 유권자의 혼란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포화에 임박한 하수처리 문제도 더 이상 시간을 끌 여유가 없습니다. 도두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을 위한 현대화사업이 지난해 업체 선정에 두 차례나 실패하면서 결국 올해로 넘어 왔습니다. 입찰 조건을 일부 변경해 이르면 3월쯤 재공고를 낸다고 하지만 계획대로 될지 여전히 변수가 많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제약 조건들을 가급적이면 새로운 기술을 쓰든지 어떤 방법을 동원하든지 등을 입찰하는 업체에 맡기는, 과정의 재량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결과인 1일 22만톤 처리를 만족시키게 되면 입찰에 성공시키는 방식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 회복, 4.3 희생자에 대한 차질없는 보상금 첫 지급,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갈등 해결까지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와 도정, 의정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을 더해 현안들이 해결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12.31(금)  |  조승원
  • JDC 지정면세점, 매출 6천억 돌파…최대 실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지정 면세점이 매출액 6천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JDC에 따르면 제주공항 지정 면세점은 어제(29) 기준으로 올해 매출 6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6년 매출 5천억 원을 기록한 뒤 5년 만에 1천억 원 증가한 것입니다. JDC는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 수요가 늘면서 제주공항 면세점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1.12.30(목)  |  조승원
KCTV News7
00:40
  •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확정 고시
  • 제주도가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을 오늘(30일) 확정 고시했습니다. 이번 3차 종합계획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사회, 제주'를 비전으로 4대 목표와 8대 추진전략, 120개 전략별 사업, 그리고 18개 핵심사업이 담겼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10년 동안 관련 사업에 예산 20조 4천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종합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그동안의 지적을 보완하기 위해 제주도는 공무원과 연구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과제관리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 2021.12.30(목)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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