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연구원, 보고서 부실·계약 절차 부적정"
  • 제주도 산하 연구기관인 제주연구원이 연구 보고서를 부실하게 작성하거나 계약 절차를 부적정하게 이행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지난 2018년 3월 이후 제주연구원 업무 전반을 종합감사해 위반사항 9건을 적발하고 직원 3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적발된 사항을 보면 과업지시서 내용과 다른 성과품을 납품받고도 적정하게 용역이 완료된 것으로 검수하는가 하면 연구보고서의 내용이 누락된 상태로 부실하게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용역의 경우 단독응찰로 두 차례 유찰되자 제안서 평가도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을 진행해 계약대상자 선정 절차를 부적정하게 이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2.01.07(금)  |  조승원
  •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규모·기간 확대
  • 올해부터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규모와 이용기간이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에 지난해보다 1천 300만원 증가한 5천2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원기간은 기존 8개월에서 10개월로 확대되고 지원액도 월 8만원에서 8만 5천 원으로 상향됩니다. 지원대상은 만 19살에서 64살까지 장애인으로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 2022.01.07(금)  |  허은진
  • 제주청년센터, 고용노동부 '우수기관' 선정
  • 제주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의 청년센터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는 차별화된 청년 역량 교육과 온·오프라인 심리치료 프로그램 지원, 보유 공간인 청년다락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개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서면과 면접 심사, 현장 실사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 2022.01.07(금)  |  변미루
KCTV News7
03:36
  • [신년기획④] 미완의 4·3…뿌리찾기·명예회복 '과제'
  •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선거구 후보군들을 정리한 데 이어 오늘부터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주목해야 할 각종 정책과 과제들을 짚어봅니다. 먼저 4.3 분야로 70여년 만에 보상 근거가 마련됐지만 아직도 불완전한 과제를 분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연순씨는 4.3 70여 년 만인 2019년이 돼서야 친부의 자식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행방불명된 아버지의 5촌 조카로 기록된 잘못된 호적을 5년 간의 법적 소송 끝에 바로 잡은 겁니다. 4.3 관련 첫 호적 정리 사례였습니다. <오연순 / 4·3 유족(친생자관계소송 승소)> "심정이. 너무 기가 막히고 할 말이 없어요. 소송하면서 드는 생각이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아무리 유족들이 노력한다고 해도 국가에서 협조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4.3으로 얽혀버린 가족관계를 풀어낸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군사재판 수형인 유족인 김춘보 씨도 복잡한 가족사로 형사 보상 청구를 하지 못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지난해 수형인 무죄 판결로 아버지의 억울함은 풀렸지만 아버지의 실제 사망일과 사망 신고일이 다른게 문제가 됐습니다. 이로 인해 혼인과 자녀 출생 신고도 무효가 될 수 있고 친자 관계가 불인정 되면 보상 청구나 상속권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김춘보 / 수형인 유족> "혼인신고나 사망신고가 현실에 맞게 안된 경우도 같이 담아서 정리해야 하는데 그게 안돼서 어려운 것 같아요. (정부가 이걸 꼭 해줬으면 하는 거죠?) 당연하죠. 언제까지 가도 금년에 안되면 앞으로 10년, 100년이 가도 꼭 이뤄져야 할 사항이죠." 개정된 4.3 특별법에는 가족관계 불일치 해소를 위한 혼인과 출생 신고 특례 조항이 삭제됐습니다. 올해 가족 관계 용역과 보완 입법 과정에서 반드시 되살려야할 규정이며 더 나아가 호적법 개정 논의도 다뤄져야 합니다. <문성윤 / 변호사> "개정안 심사 과정에서 국회에서 누락됐어요. 포함되지 않았는데 사실 보완 입법 통해서 반드시 특례가 포함돼야 당장 보상 청구를 하지 못하는 분들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족이 없어 보상을 못하는 희생자 3천 5백여 명을 기리기 위한 조항도 신설됐습니다. 큰 틀에서 법적 근거만 담겼을 뿐 이를 구체화해 정부에 건의하는 일은 올해 지방선거 주자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일반 재판 수형인 1천 8백여 명에 대한 신속한 명예회복도 이뤄져야 합니다. 군사재판 수형인처럼 직권 재심으로 무죄 판결을 받는게 최선인데 법적 안정성을 이유로 반대하는 정부를 설득하는게 관건입니다. 4.3 백비에 새길 이름을 정하는 일도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될 과제입니다. 대선과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임인년. 여야 모두 4.3을 제주지역 제1공약으로 준비하는 가운데 4.3 유족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얼마나 충실히 담아낼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06(목)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원희룡 전 지사, 윤석열 후보 정책본부장 임명
  •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정책본부장을 맡습니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최고위원회를 열어 신임 사무총장 등을 신규 임명한 가운데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에 원희룡 전 지사를 임명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선거대책본부로 축소 전환된 가운데 원희룡 전 지사는 앞서 선대위에서와 같은 정책본부장 역할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 2022.01.06(목)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월동채소 가격 하락 '수급안정' 대책 추진
  • 코로나19에 따른 소비부진 등으로 제주산 월동채소 가격이 하락하면서 제주도가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품목별 생산자 단체, 지역농협 등과 수급 동향을 파악해 적정가격 유지를 위한 시장공급량을 조절합니다. 또 도내외 대형마트 소비판촉 행사와 홈쇼핑, 라이브방송 등을 통한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가격하락이 지속될 경우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를 통해 소득을 뒷받침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주산 월동무와 당근, 양배추는 지난달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지만 최근 소비위축 등으로 가격이 평년 보다 14에서 54%까지 떨어졌습니다.
  • 2022.01.06(목)  |  최형석
KCTV News7
01:07
  • [뉴스 클로징] 진피 말리기
  • 서귀포 성산읍 신천리에서 한약재이죠, 감귤 껍질 ‘진피’ 말리기가 사작됐습니다. 멀리 푸른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노란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이 곳만의 독특한 풍경이 만들어졌습니다. 겨울 하늬바람이 진피 말리기에는 제격이라는데요, 건조가 끝나는 2월까지 진피의 노랑 물결과 바다의 푸른 물결이 장관을 이루게 됩니다. 잠시 무거운 생각 내려놓으시고, 진피 말리기,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뉴스 마칩니다.
  • 2022.01.06(목)  |  오유진
KCTV News7
00:43
  • 백신 접종 국비 지원 줄어…제주도 부담
  • 그동안 100% 국비로 지원해오던 코로나19 백신 접종비용이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에서 40%를 부담하게 됩니다. 정부는 올해 예산편성 과정에서 백신 접종비용의 50%를 지방에서 부담하는 안으로 국회에 제출했고 최종적으로 국비와 지방비 비율을 6대4로 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의 경우 백신접종 예산 45억 5천만원을 지방비로 부담해야 할 처지입니다. 게다가 예방접종센터에 대한 국비 지원이 끊겨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는 이미 운영을 중단했고 제주시센터는 오는 3월까지로 3개월만 연장됐습니다.
  • 2022.01.06(목)  |  허은진
  • 제주시 한천 복개 구조물 상반기 철거
  •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내습 당시 범람 피해가 발생했던 제주시 한천의 구조물이 준공된지 28년 만에 순차적으로 철거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이어 복개 구조물 철거를 위한 공사를 발주합니다. 총 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구조물 344m 구간을 철거하고 반복개 구조물은 일방통행로와 117면의 주차장으로 새롭게 조성합니다. 제주시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과거와 같은 범람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한천 범람 당시 4명이 숨지고 주택 70여 동, 차량 200여 대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2.01.06(목)  |  허은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