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한라산 예약권 거래하면 1년간 출입금지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라산 탐방예약제 불법 거래에 대해 제주도가 패널티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한라산 예약권 큐알코드를 사고 파는 거래 행위를 할 경우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한라산 탐방 예약을 1년 동안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고거래 사이트를 포함해 온라인에서 거래를 하다 적발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2.01.12(수)  |  변미루
KCTV News7
00:39
  • 올해부터 농약 사용 가능 여부 반드시 확인해야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미등록 농약을 쓸 수 있는 '농약 잠정 등록제도'가 지난해 끝나 올해부터는 사용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부터는 잠정 등록 농약 가운데 등록되지 못하거나 취소된 농약은 구매해 사용할 수 없습니다. 특히 가격이 저렴하고 병해충 방제효과가 우수해 도내 감귤 농가에서 많이 사용해 왔던 농약 일부 품목도 등록이 취소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농약정보는 농약 포장지 또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2022.01.12(수)  |  최형석
  •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 96명 공개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바다환경지킴이 96명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9살 이상으로 근무희망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바다환경지킴이로 선발되면 다음달 18일부터 9월까지 해양쓰레기 수거와 해양환경 보호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한편 지난해 서귀포시에서는 73명의 바다환경지킴이가 879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 2022.01.12(수)  |  허은진
  • 제주시, 만감류 출하 조절 장려금 신청 접수
  • 제주시가 오는 21일까지 한라봉과 천혜향 등 만감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 조절 장려금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3월 이후 출하하는 농가로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품질기준을 갖춰야 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초 대상자를 선정해 품질검사를 진행한 후 5월 중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143농가에게 2억 1천700만 원의 만감류 출하 조절 장려금이 지원됐습니다.
  • 2022.01.12(수)  |  허은진
KCTV News7
01:25
  • 제주도-행정시-도의회 인사 예고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양 행정시, 제주도의회가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먼저 제주특별자치도 인사의 주요내용을 보면 농업기술원장에 허종민, 특별자치행정국장에 김승배, 관광국장에 김애숙, 환경보전국장에 허문정, 농축산식품국장 한인수, 해양수산국장 좌임철, 공항확충지원단장 김길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신양수, 세계유산본부장 변덕승, 정책기획관 하상우 서기관 입니다. 이어서 행정시입니다. 제주시 자치행정국장에 강성필, 농수축산경제국장에 한영식,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에 오영한, 문화관광체육국장에 오창석, 농수축산경제국장 임광철, 안전도시건설국장 한용식 서기관입니다. 제주도의회입니다. 총무담당관에 홍경찬, 의사담당관에 강동언, 정책입법담당관에 양필성 서기관을 발령했습니다.
  • 2022.01.11(화)  |  양상현
KCTV News7
04:08
  • [신년기획⑧] 10년째 표류 '환경기여금'…대선 정국 '주목'
  • 신년 선거 기획 뉴스. 오늘은, 환경 분야로 10년 째 표류하고 있는 환경보전기여금을 짚어 봤습니다. 처음으로 국회에서 입법 논의가 진행되고 지자체에서도 부담금 도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대선 주자들도 기여금 도입에 긍정적인 입장인데요. 지역적 형평성 그리고 위헌 논란 속에 올해는 대선 정국과 맞물려 예년과 다른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버투어리즘에 제동을 건 한라산 탐방예약제. 사전 예약을 받아 하루 탐방객을 1천 5백 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시행 이후 탐방객은 85만 명에서 65만 명으로 24% 감소했고 주요 오름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탐방예약제에 이어 올해는 10년 간 표류했던 환경부담금이 결실을 맺을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환경보전기여금으로 불리는 부담금을 부과해야 하는 근거는 이미 각종 환경 지표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관광객은 10년 사이 7백만 명에서 1천 5백만 명으로 급증했고 생활폐기물 발생량도 두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렌터카 대수도 2배, 렌터카 교통사고도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제주도는 용역을 통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 한명당 1천 5백원, 렌터카는 5천원에서 1만 원, 전세버스는 요금의 5%를 기여금으로 부담하는 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해마다 약 1천 7백억 원을 환경기여금으로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관광 업계에서는 관광시설에 직접 부과하는 방식은 관련 산업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남진 / 제주도관광협회 본부장> "관광업계가 반대하는 이유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준조세 형태의 환경보전기여금을 징수하는 것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전국 지자체 간 관광객 유치 경쟁에서 제주도가 비교우위를 점할 수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말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국회 입법이 시작됐습니다. 시설 이용자가 아닌 공항만을 통해 제주에 들어오는 입도객에 대해 1만 원 범위에서 기여금을 징수하도록 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부담금법 개정안이 발의돼 정기국회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헌법상 거주 이전의 자유 침해 등을 이유로 위헌 소지가 우려되는 만큼 국회 통과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위성곤 / 민주당 국회의원> "제주도민들이 지키고 있는 것에 대해 관광객이나 제주를 찾는 분들도 환경적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기본적인 취지에서 발의하게 됐고, 기여금을 징수하게 해서 이를 가지고 제주 환경보호 기금으로 사용하는 내용으로 법안을 만들었습니다." 지자체 차원의 공동 대응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자체 장이 각종 지방 부담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이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논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감대가 형성되면 그동안 주된 반대 논리였던 지역간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제도 도입에 탄력이 붙게 됩니다. 첫 입법 절차와 지자체에서도 공론화가 시작된 가운데 무엇보다 대선 주자들의 기여금 도입에 찬성 입장을 보이는 것은 고무적입니다. 정치권이 나서 차기 국정과제로 반영하면 부담금 부과 권한 이양에 반대하던 정부 부처의 정책 방향에도 변화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제주 관광객 쏠림이 더 심해지는 상황에서 대선과 맞물려 원인자 부담 형태의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틀이 마련되는 원년이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11(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이석문, "고1부터 정당 활동 법 개정 환영"
  • 고등학교 1학년 학생도 정당에 가입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한 정당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이석문 교육감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이번 법안 통과는 시대 변화에 맞춘 당연한 사회적 합의이며 민주시민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학생들의 정치 참여 확대와 더불어 교사들의 정치기본권도 이번 기회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1.11(화)  |  김용원
  •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 747명 예고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인사규모는 747명으로 승진 208명, 전보 477명, 신규 62명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농업기술원장에 허종민, 특별자치행정국장에 김승배, 관광국장에 김애숙, 환경보전국장에 허문정, 농축산식품국장 한인수, 해양수산국장 좌임철, 공항확충지원단장 김길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신양수, 세계유산본부장 변덕승 정책기획관 하상우 서기관 입니다.
  • 2022.01.1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제주시, 빈집 실태조사·정비사업 추진
  • 제주시가 읍면동 지역에 방치된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빈집 철거를 희망할 경우 건축주 등이 철거동의서를 첨부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현지 실사를 통해 우선 순위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정비사업 대상은 오랜기간 방치돼 주변 환경을 저해하는 빈집과 청소년 탈선과 우범지대 조성 위험이 있는 건축물, 철거 후 공용주차장으로 토지를 제공할 경우 등을 고려해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22.01.11(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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