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국민의힘 정은석,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 정은석 전 한국노총 국민은행지부 지회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전 지회장은 오늘(1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제주도를 경영하고 도민에게 봉사하기 위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과 제주공항공사 설립, 국공립 어린이집 100% 전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 2022.01.10(월)  |  김용원
KCTV News7
04:07
  • [신년기획⑦] 제도개선 지지부진…"무늬만 특별자치도"
  •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 쟁점이 될 현안을 짚어보고 선거 아젠다를 제시하는 기획뉴스 일곱번 째 순서로 제주특별자치도 제도개선 문제입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6차례에 걸친 제도개선을 통해 4천 건 넘는 권한을 이양받아 왔지만 무늬만 특별자치도라는 오명은 여전합니다. 지지부진한 제도개선에 속도를 내고 특별자치도 완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선거 과정에서 정치권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국방, 외교, 사법 등을 제외한 국가 주요 사무를 이양해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는 취지로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 지난 2006년 이후 6차례에 걸친 제도개선을 통해 4천 600건 넘는 국가 사무를 제주도에 가져왔습니다. 올해로 벌써 16년차를 맞은 특별자치도 출범에 대해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제도개선은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도민 공론화 과정를 통해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고 있지만 무산되는 사례가 상당수입니다. 국세의 지방세 이양이나 전 지역 면세화, 환경보전기여금제 도입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한다면서 제도개선 때마다 다른지역과의 형평성 논리을 내세우며 정부 차원의 반대가 일쑤입니다. 최근에는 시민 손으로 시장을 뽑는 행정시장 직선제로 논란입니다. 자치권을 강화한다면서도 지난 6단계 제도개선에서 수용되지 않았고 이번 7단계에서도 제외됐습니다. 결국 별도의 특별법 개정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직선제가 아닌 예고제여서 도민의 자기 결정권은 또 후퇴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한) 정치권의 논의가 잘 안 돼 있어서 일단 임기를 행정시장 예고제로써 의무적으로 도지사 출마자들이 함께 예고해서 정치적으로 책임지는 형태로 해야겠다고 판단해서…."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효과로 기대를 모았던 재정 확보도 기대 이하 수준입니다.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 같은 이전 재원 증가율은 특별자치도가 출범한 뒤 오히려 더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미반영된 과제를 살려내거나 추가 재원을 확보하려면 또 다시 입법 또는 절충 과정을 거치며 상당한 시간과 행정력 소모가 발생합니다. 더구나 2단계 제도개선이 9개월 걸린 반면 6단계 때는 3년 2개월로 소요 기간도 더 길어지며 피로감만 쌓이고 있습니다. 이번 7단계의 경우 법제처를 통과해 국회로 넘어가 있지만 대선 정국에 갇혀 상반기에 처리될지도 불투명합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대선은 큰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측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지난해 9월 29일)> "자치입법과 자치재정 권한을 추가 이양하겠습니다. 법률의 범위 안에서 자치입법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국세와 지방세 비율이 6:4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지난해 10월 13일)> "집권하면 재임 중에 그 법이 원래 목표로 했던 그런 수준의 자치분권을 확실하게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출범 16년째를 맞았지만 아직도 미완성인 특별자치도, 그리고 선거 때마다 후보들이 외치는 특별자치도 완성. 알맹이 없는 제도와 실행력 없는 공약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도민적 합의와 공감대 형성, 그리고 정부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양덕순 / 제주대 교수> "특별자치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됐는지에 대한 반성을 먼저 해야될 것이고 반성을 기초로 해서 중앙정부에 대한 설득을 해 나가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부의 홀대와 무관심 속에 무늬만 특별자치도로 전락한 제주가 올해 선거와 맞물리며 도약의 계기를 맞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10(월)  |  조승원
KCTV News7
02:13
  • 달라지는 장묘문화…한울누리공원 '포화'
  • 전통적으로 매장률이 높은 제주의 장묘문화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화장 후 자연장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제주의 첫 자연장 공원은 이미 포화 상태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공공 자연장지의 추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2012년에 문을 연 제주도내 첫 자연장 공원인 '제주 어승생 한울누리공원'입니다. 언뜻 보기에도 장례시설보다는 도심 속 공원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공원 곳곳에 마련된 정원과 나무 아래로 이름이 새겨진 작은 비석들이 보입니다. 지난해 제주 지역의 화장률은 77.4%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지난 2010년 48%였던 점을 감안하면 화장율은 매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도내 첫 자연장 공원인 한울누리공원이 개장 10년 만에 포화상태에 다다랐습니다." 과거와 달리 화장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자연친화적인 자연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한울누리공원은 올 상반기 만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수목형과 정원형, 화초형 안장은 가득 차 이미 자리가 없고 잔디형 안장은 90%를 넘어섰습니다. 제주시는 이같은 추세에 매장형 묘지로 조성한 제주동부공설묘지를 자연장지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동부공설묘지 10개 구역 가운데 3개 구역, 4만 제곱미터에 3만 구를 안장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적지에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한다면 장묘대란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경식 / 제주시 노인장애인과> "제주도 화장률이 증가하면서 한울누리공원 선진 장사시설인 자연장지 만장에 대비해서 동부공설묘지에 국비를 확보해서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문중 묘지 등의 영향으로 매장 문화가 우세했던 제주에서도 시대가 흐르며 실용성을 중시하는 장묘 문화가 점차 자리잡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1.10(월)  |  허은진
KCTV News7
00:28
  • 비자림로 확장공사 재개 전망…10억 반영
  • 삼나무숲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비자림로 확장 공사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비자림로 확장·포장 공사 도로구역 결정 고시를 공시하고 도서건설분야 예산 가운데 10억원을 비자림 공사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와 관련해 사업 종료일을 이달에서 오는 2024년 12월로 3년 연장했습니다.
  • 2022.01.10(월)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제주자치경찰 승진 예정자 발표…자치총경 김상대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자치경찰공무원 자치총경 이하 올해 심사승진 임용예정자 28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자치경찰위 소속 김상대 경정이 자치총경으로 승진했습니다. 이와함께 이순호, 전용식, 박상현, 강수천 경감이 경정으로 승진했습니다. 자치경찰 측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인사위원회에 외부위원이 절반 이상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2.01.10(월)  |  최형석
KCTV News7
00:28
  • 제주시, 올해 바다 환경 지킴이 135명 채용
  • 제주시가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바다 환경지킴이 135명을 채용합니다. 제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살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선발된 바다환경지킴이는 다음달 18일부터 9월까지 8개월 동안 읍면동에 배치돼 해양쓰레기 수거 처리와 투기 방지 계도 역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 2022.01.10(월)  |  허은진
  • 노인·장애인·장애인 취약계층 안전교육 강화
  • 지진 등 자연재해와 안전사고 예방교육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도가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연령별 맞춤형 안전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달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장애인과 노인,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습관 생활화에 초점을 둔 안전교육을 확대합니다. 지난해에는 3만 200여 명이 안전교육을 수료했으며 어린이가 전체 참여자의 8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2022.01.10(월)  |  최형석
  • 제주시, 취약계층 가구 LED조명 교체 사업 접수
  • 제주시가 다음달 28일까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등기구를 LED조명으로 교체해주는 전력효율 향상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대상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며 올해부터는 영구임대주택도 단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영구임대주택의 경우 제주시 경제일자리과로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대한 LED교체사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2.01.10(월)  |  허은진
  • 괭생이모자반 유입 대비 대책본부 가동
  • 제주특별자치도가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상황 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최근 동중국해 북부해역에 괭생이모자반으로 의심되는 소규모 개체가 관측되고 중국 동부 연안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괭생이모자반이 전남 신안군 해역에 유입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해양경찰, 해양환경공단 등과 합동으로 3개 대응반의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예찰을 강화해 연안에 밀려온 모자반을 신속하게 수거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전년보다 88% 많은 9천756톤의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했습니다.
  • 2022.01.10(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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