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상황 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최근 동중국해 북부해역에
괭생이모자반으로 의심되는 소규모 개체가 관측되고
중국 동부 연안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괭생이모자반이
전남 신안군 해역에 유입된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해양경찰, 해양환경공단 등과 합동으로
3개 대응반의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예찰을 강화해
연안에 밀려온 모자반을 신속하게 수거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전년보다 88% 많은 9천756톤의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