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비상품 감귤 처리난 심화…도의회, 내일 현안업무 보고
  • 가공용 수매 물량 초과로 비상품 감귤 처리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내일(7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으로부터 비상품 감귤 유통 처리 현황과 대책에 대한 현안업무 보고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홍충효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제주도개발공사 임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2022.01.06(목)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이재명 제주선대위, 안창남 등 8명 추가 영입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제주선거대책위원회인 제라진 제주선대위가 추가 인재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인재는 모두 8명으로 안창남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 강만순 제주도유도회장, 오정훈 전 도의회 사무처장, 이정훈 전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등입니다. 제주선대위는 이번 영입은 공무원과 체육인,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 최고 지도부인 선대위원장단에 합류해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2.01.06(목)  |  변미루
KCTV News7
00:41
  • 대선 D-60 모레부터 후보자 명의 여론조사 금지
  • 제20대 대통령선거 60일 전인 모레(8일)부터 선거 관련 행위가 금지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모레부터 정당이나 후보자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소속 공무원은 교양강좌를 비롯한 사업설명회, 공청회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습니다. 특히 권한대행을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이 개최하는 강연회나 발표회 등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또는 선거사무소 등을 방문하는 행위도 제한됩니다.
  • 2022.01.06(목)  |  조승원
  • 차고지증명제 사전 신청 대상 '중고차'로 확대
  •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 증명제와 관련해 사전 신청제도 대상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차고지 증명 관리 조례를 개정해 그동안 신차에만 적용되던 차고지 사전 신청제도를 도외지역에서 중고차를 이전 등록하는 경우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차고지 증명을 신청하면 현장 확인 등을 거쳐 평균 5일 정도가 소요되는데 사전에 신청할 경우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차고지 증명과 이전 등록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차량 소유자의 주소지는 제주도에 등록돼 있지만 차량은 도외에서 운행하는 경우 차고지 확보기간이 기존 30일에서 최대 2년으로 연장됐습니다.
  • 2022.01.06(목)  |  조승원
  • 서귀포시, 37개 농업분야 보조사업 통합신청 접수
  • 서귀포시가 오는 19일까지 37개의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통합 신청 받습니다. 통합신청 대상 사업은 친서민 농정시책과 감귤, 밭작물 분야, 친환경 농업 육성 등 입니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와 농업법인이면 관련 서류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다음달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 2022.01.06(목)  |  허은진
  • 제주여행 돕는 '휠체어 내비게이션' 시범운영
  • 제주도가 교통약자의 제주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휠체어 내비게이션 앱인 가칭 '휠내비길'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장애인협의체 소속 20여 명이 제주돌문화공원과 함덕서우봉해변 등 관광지 4군데를 방문해 현장을 검증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이 서비스는 두 달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제공할 계획이며, 도내 관광지 30개소에 단말기를 배치해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2.01.06(목)  |  변미루
KCTV News7
00:39
  • [신년기획⑥] 하수 처리 95% 포화 '난맥상' 개선 시급
  • 해가 바뀌었지만 제주의 하수 처리난은 해소되기는 커녕 오히려 악화되고 있습니다. KCTV 신년기획 여섯 번째 순서로, 사업자를 찾지 못하거나 주민 반대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는 하수정책의 난맥상을 짚어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포화 상태에 다다른 하수처리 용량을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는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4천억 가까운 사업비를 들여 2025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지만 공사를 맡길 업체를 구하지 못하면서 반년 가까이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공사비와 공사기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건설업계가 입찰에 나서기를 꺼리면서 두 차례나 유찰됐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도의회와 국회의원까지 위탁기관인 환경공단과의 협상에 나서 입찰 조건을 변경해 3월쯤 재공고하기로 조정했습니다. 다만 계획대로 입찰이 성공할 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송재호 / 국회의원 > "제약 조건들을 가급적이면 새로운 기술을 쓰든지 어떤 방법을 동원하든지 등을 입찰하는 업체에 맡기는, 과정의 재량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결과인 1일 22만톤 처리를 만족시키게 되면 입찰에 성공시키는 방식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오폐수 무단방류와 악취, 어업 피해를 감수해온 지역 주민들은 지지부진한 현대화사업 추진에 엉터리 정책이라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부태신 / 도두동 어촌계장> "입찰을 6개월 연장하면 공사 기간도 6개월 늘어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6개월 동안 또 우리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다시 돌아온다는 말입니다. 나쁜 말로 행정의 무능인가... 이런 현실인데 지역 주민들에게만 참아라 기다려라." 주민 반대로 멈춰버린 구좌읍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도 문제입니다. 하수 처리량이 전체 용량의 97%에 육박하면서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증설 공사를 시도했지만, <월정리 주민들 > "결사 반대! 결사 반대! 증설 반대!" 주민들이 입구를 봉쇄하고 농성을 벌이면서 지금까지 손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동부하수처리장이 증설되면 제주시 삼화지구 하수까지 유입돼 해양 생태계 오염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굵직한 증설사업들이 기약 없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8개 하수처리시설의 용량 대비 처리율은 무려 95%를 넘어서며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지역 사회의 피해와 갈등만 키우고 있는 하수 정책의 난맥상을 풀어내기 위한 해법이 2022년 제주사회에 던져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06(목)  |  변미루
KCTV News7
02:53
  • [신년기획③] '신예 VS 현역' 도의회 입성 격돌 예고
  • KCTV 신년기획 세 번째 순서로 오늘은 제주도의원 선거 판세를 살펴봅니다. 무려 100명에 가까운 후보군이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민의의 전당인 제주도의회에 이번에는 과연 누가 입성할지 주목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6월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방 정가가 벌써부터 꿈틀대고 있습니다. 먼저 현역 의원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지역구를 누가 차지할지 주목됩니다. 현재까지 불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은 좌남수, 문종태, 안창남, 김태석, 박원철 의원까지 5명. 해당 지역구에서는 정치 신예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면서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지역구에서는 현역 의원들이 모두 재선을 준비하면서 텃밭을 지킬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립니다. 비례대표 현역 의원들도 이번에는 지역구에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면서 다시 한 번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직 공무원과 각종 단체장, 교수, 언론인까지 후보군만 무려 100명 가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당별 의석수의 변화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에서 29명이 당선되며 압도적 승리를 거둔 가운데 국민의힘과 군소정당, 무소속 후보들이 이번에는 판을 뒤흔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각 정당들은 다가오는 3월 대선이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당내 세력을 집중시키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대선, 지방선거를 다 이기고 정말 폼 나게 4년, 8년 해봅시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체제를 대폭 혁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변수는 법정기한을 넘겨 표류하고 있는 선거구 획정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입니다. 도의원 정수를 43명에서 46명으로 늘리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아직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분구와 통폐합이 예정된 지역구에선 혼선이 예상됩니다. 특히 분구가 예정된 제10선거구인 아라동의 경우 벌써부터 현역과 신예 등 10명 안팎의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표심을 잡기 위한 대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민의의 전당인 도의회에 누가 입성하게 될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05(수)  |  변미루
KCTV News7
00:37
  • '도의원 증원' 특별법 개정안 심사 늦어져
  •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를 조정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 심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도의원 정수를 43명에서 46명으로 3명 증원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심사 안건에서 제외했습니다. 이 안건은 빨라야 다음 주쯤 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회 정개특위는 도의원 정수 증원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와의 형평성과 재정 부담, 도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2022.01.05(수)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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