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목)  |  문수희
오영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전화 선거운동 관련 공익 제보를 접수합니다. 오 지사 비방 문자 사건 이후 공익 제보 접수 창구를 운영한 결과 모 국회의원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이들이 언론사 여론조사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도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접수된 제보 내용은 선관위에 즉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며 불법 선거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도내 4개 단체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제주자치분권연구소와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제주본부 등 4개 단체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대한민국이 더 이상 검찰공화국으로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분노의 정치로는 갈등과 혼란만 조장할 것이라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한 견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21대 대통령 후보는 오직 이재명뿐이라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22.01.04(화)  |  변미루
KCTV News7
00:23
  • 설 명절 앞두고 부정축산물 유통 단속
  • 제주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닷새 동안 부정축산물 유통 여부를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제수용 육류 제품과 선물세트 제조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대형마트 등으로 유통기간 경과 물품 판매 행위나 원산지 둔갑 행위를 집중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구매나 택배 배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업소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고의적 불법행위나 재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같은 행정처분과 형사고발할 방침입니다.
  • 2022.01.04(화)  |  조승원
  • 지난해 서귀포시 건축경기 5년 만에 '회복세'
  • 지난해 서귀포시 건축경기가 5년 만에 상승세를 나타내며 회복세로 전환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귀포시 건축허가 면적은 1천800여 건에 68만 5천 제곱미터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3.5% 증가했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9%, 농수산용 30%, 공공 건축물이 116% 증가했습니다. 반면 상업용은 1.3%, 문교·사회용 건축물은 35%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함께 건축물 착공신고도 1천220건으로 전년 대비 43.7% 증가했습니다.
  • 2022.01.04(화)  |  허은진
  • 서귀포시, 노지감귤 201ha 간벌…3월까지 신청
  • 서귀포시가 오는 3월까지 감귤원 간벌 사업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간벌사업 규모는 201ha로 참여 농가에는 ha 당 200만원이 지원됩니다. 농감협 조합원의 경우 소속 농감협으로 신청하면 되고 비조합원의 감귤원은 읍면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됩니다. 지난해에는 324농가가 128ha를 간벌했으며 2억 5천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 2022.01.04(화)  |  허은진
  • 서귀포시,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260명 제공
  • 서귀포시가 올해 자활근로사업에 32억 원을 투입해 260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사업유형으로는 서귀포시 직영사업인 근로유지형과 복지도우미형, 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등입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할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1.04(화)  |  허은진
KCTV News7
00:41
  • 한라산 국립공원 사유지 매입 30% 그쳐
  • 제주도가 지난 2015년부터 한라산국립공원 사유지 매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까지 전체 목표의 30%인 79만 7천제곱미터를 매입하는데 그쳤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의 권고에 따라 전국 최초의 사유지 없는 국립공원을 목표로 매입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토지주의 70% 가량이 다른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협상이 쉽지 않고 토지 매매에 따른 재산상 이익이 크지 않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사유지 전량 매입 목표 시기를 당초 2023년에서 2026년으로 늦췄습니다.
  • 2022.01.04(화)  |  허은진
KCTV News7
02:11
  • 대선 - 지방선거 앞두고 양대 정당 "필승" 다짐
  • 올해 치러지는 굵직한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신년인사회를 열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내비쳤고 국민의힘은 당내 불협화음을 의식한 듯 낮은 자세를 취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신년인사회를 열고 올해 잇따라 치러지는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습니다. 송재호 도당위원장은 하수 처리난과 교통 체증, 민생 악화 등 시급한 제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제가 이야기하는 주제들은 국정과제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다음 정부에 우리가 이재명을 만들어서 이 이야기들을 국정과제화해서 우리가 해결해내는 게 숙제입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도 분열 없는 성숙한 당내 경선을 거쳐 도지사 선거에서 이기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제주도정을 반드시 찾아오겠다. 여러분 걱정하는 일이 안 일어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력해야겠다." 같은 시각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허향진 도당위원장은 우리 사회에 공정과 상식, 그리고 희망을 되찾기 위해 정권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현 정권 아래서 일자리는 물론 주택과 부동산 등 어느 한 분야 제대로 된 것이 없습니다. 새 희망의 시작은 삭막한 주제인 정권교체에서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연초부터 불거진 당 내부의 불협화음을 의식한 듯, 낮은 자세로 성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당 체제를 대폭 혁신하고 있습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도민들을 받들 것입니다." 본격적인 선거의 해가 시작되면서 지방 정가의 분위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03(월)  |  변미루
KCTV News7
03:28
  • [신년기획①] '무주공산' 도지사 후보…10여 명 경합
  • 2022년 올해는 20년 만에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동시에 치러집니다. 제주로서는 특히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 등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의 중요성이 클텐데요, KCTV는 지방선거 후보군을 정리하고 선거 아젠다를 제시하는 신년 기획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순서로 원희룡 전 지사의 사퇴로 무주공산인 도청 수장을 노리는 도지사 선거 후보군을 정리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 김문선 / 제주시 연동 > 정치적으로 치우치지 말고 제주도민을 위해서 뭐가 어떻게 이득이 될 것인가, 관광객이 와서 도민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도민들이 더 잘 살 수 있게 하는 분이 (도지사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은석 / 제주시 연동 > 저희 청년들한테 잘 해주고 청렴하고 공약도 잘 지키는 사람이 도지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서순희 / 제주시 연동 > 물가도 잡고 일 잘하시는 분, 살림을 잘 하시는 분, 한마디로 우리 주부 같이. 제주도정을 이끌며 70만 제주도민의 복지와 경제, 환경과 미래를 책임지는 제주도지사. 원희룡 전 지사가 대권에 도전하며 사퇴한 뒤 공석인 상태로 차기 도지사를 뽑을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치권의 관심이 대선에 집중돼 지방선거가 수면 아래 잠겨 있지만 무주공산인 도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회의원 3명과 현직 도의원 등이 당내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도당 위원장 겸 제주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재호 의원과 이재명 후보 비서실장인 오영훈 의원, 제주선대위 상임위원장인 위성곤 의원이 출마를 준비하며 정치 행보를 넓히고 있습니다. 현역 3선인 김태석, 박원철 도의원도 출마 의사를 밝히고 공약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문대림 JDC 이사장도 재도전을 준비하며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그동안 뚜렷한 후보가 보이지 않았지만 선거 조직이 꾸려지면서 하나 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허향진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선대위 공공위원장인 고경실 전 제주시장,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 문성유 전 한국자산공사 사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은석 한국관광대학 겸임 교수는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군소 정당에서는 정의당 고병수 전 도당위원장이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녹색당 부순정 공동운영위원장과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의 박찬식 공동대표는 도지사 후보로 선출돼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 밖에 한국마사회장을 역임한 김우남 전 국회의원과 안동우 제주시장 등도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천타천 10명 안팎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는 도지사 선거. 아직까지는 대선 국면에 가려 도지사 선거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는 가운데 대선 결과에 따라 후보 구도와 선거 판도가 윤곽을 보일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03(월)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제주시, 제주고 관통 도시계획도로 '재검토'
  • 제주시가 제주고등학교 부지를 관통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계획을 재검토합니다. 제주시는 도로 개설시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우려된다며 학교 측이 반대 입장을 보임에 따라 도로 계획을 잠정 보류했습니다. 향후 공청회와 교육청 의견 수렴 그리고 교통전문가 자문을 받아 도시계획위원회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해당 도로 예정지는 1986년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됐으며 제주시는 2025년까지 도로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습니다.
  • 2022.01.0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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