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난 2015년부터 한라산국립공원 사유지 매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까지 전체 목표의 30%인 79만 7천제곱미터를 매입하는데 그쳤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의 권고에 따라 전국 최초의 사유지 없는 국립공원을 목표로 매입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토지주의 70% 가량이 다른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협상이 쉽지 않고 토지 매매에 따른
재산상 이익이 크지 않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사유지 전량 매입 목표 시기를 당초 2023년에서 2026년으로 늦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