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귀포시 건축경기가 5년 만에 상승세를 나타내며 회복세로 전환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귀포시 건축허가 면적은 1천800여 건에 68만 5천 제곱미터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3.5% 증가했습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9%, 농수산용 30%, 공공 건축물이 116% 증가했습니다.
반면 상업용은 1.3%, 문교·사회용 건축물은 35%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함께 건축물 착공신고도 1천220건으로 전년 대비 43.7%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