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 지방선거 앞두고 양대 정당 "필승" 다짐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1.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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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치러지는 굵직한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신년인사회를 열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내비쳤고 국민의힘은 당내 불협화음을 의식한 듯 낮은 자세를 취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신년인사회를 열고 올해 잇따라 치러지는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습니다.

송재호 도당위원장은 하수 처리난과 교통 체증, 민생 악화 등 시급한 제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제가 이야기하는 주제들은 국정과제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다음 정부에 우리가 이재명을 만들어서 이 이야기들을 국정과제화해서 우리가 해결해내는 게 숙제입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도 분열 없는 성숙한 당내 경선을 거쳐 도지사 선거에서 이기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제주도정을 반드시 찾아오겠다. 여러분 걱정하는 일이 안 일어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력해야겠다."

같은 시각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허향진 도당위원장은 우리 사회에 공정과 상식, 그리고 희망을 되찾기 위해 정권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현 정권 아래서 일자리는 물론 주택과 부동산 등 어느 한 분야 제대로 된 것이 없습니다. 새 희망의 시작은 삭막한 주제인 정권교체에서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연초부터 불거진 당 내부의 불협화음을 의식한 듯, 낮은 자세로 성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당 체제를 대폭 혁신하고 있습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도민들을 받들 것입니다."

본격적인 선거의 해가 시작되면서 지방 정가의 분위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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