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돕는 '휠체어 내비게이션' 시범운영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1.06 10:05
제주도가 교통약자의 제주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휠체어 내비게이션 앱인 가칭 '휠내비길'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장애인협의체 소속 20여 명이 제주돌문화공원과 함덕서우봉해변 등 관광지 4군데를 방문해 현장을 검증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이 서비스는 두 달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제공할 계획이며, 도내 관광지 30개소에 단말기를 배치해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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