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내습 당시 범람 피해가 발생했던
제주시 한천의 구조물이
준공된지 28년 만에 순차적으로 철거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이어 복개 구조물 철거를 위한 공사를 발주합니다.
총 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구조물 344m 구간을 철거하고
반복개 구조물은
일방통행로와
117면의 주차장으로 새롭게 조성합니다.
제주시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과거와 같은
범람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 한천 범람 당시
4명이 숨지고
주택 70여 동, 차량 200여 대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