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따른 소비부진 등으로 제주산 월동채소 가격이 하락하면서 제주도가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품목별 생산자 단체, 지역농협 등과 수급 동향을 파악해 적정가격 유지를 위한 시장공급량을 조절합니다.
또 도내외 대형마트 소비판촉 행사와 홈쇼핑, 라이브방송 등을 통한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가격하락이 지속될 경우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를 통해 소득을 뒷받침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주산 월동무와 당근, 양배추는 지난달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지만 최근 소비위축 등으로 가격이 평년 보다 14에서 54%까지 떨어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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