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을 오늘(30일) 확정 고시했습니다.
이번 3차 종합계획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사회, 제주'를 비전으로 4대 목표와 8대 추진전략, 120개 전략별 사업, 그리고 18개 핵심사업이 담겼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10년 동안 관련 사업에 예산 20조 4천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종합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그동안의 지적을 보완하기 위해 제주도는 공무원과 연구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과제관리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