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새해 시무식도 비대면으로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1.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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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를 맞아 도내 각급 기관단체와 기업체의 업무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대부분의 기관들은 시무식을 간소화하거나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와 함께 두번째 맞은 새해,

제주도내 기관단체와 기업들은 다양한 비대면 신년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자체 중계를 통해 시무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제주는 누구나 가고 싶고, 살아보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제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도민 여러분과 부지런히 소통하고 확고한 실천의지를 다지겠습니다."

제주항공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대면행사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모(母) 그룹이 구현한 가상 세계, 메타버스 공간에서 이색 신년회를 진행했습니다.

임직원들은 메타버스 공간에 자신의 캐릭터로 접속해 공항을 둘러보기도 하고 제주도 한바퀴를 단숨에 돌아보기도 합니다.

신년회인 만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돋이 공간도 마련됐고 그동안 대면하지 못했던 직원들의 인사 영상도 담겼습니다.

<김경열 / 제주항공 제주지점장>
"올해 그룹 신년회를 메타버스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금일 5천만 명 누적 탑승객을 저비용 항공사 중에 최초로 달성했고요. 거기에 맞는 신개념 방식으로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제주은행은 올해 비전과 신년사를 담은 시무식 행사를 유튜브를 통해 전 직원에게 실시간 중계했습니다.

코로나19 3년차에 접어든 임인년, 제주의 기관과 기업들은 절차를 생략하고 간소화하거나 비대면으로 시무식을 진행하며 새로운 한해를 시작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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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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