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하루 제주에서는 집단감염의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4천 788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해외 입국 3명,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보육시설과 서귀포시 어린이집,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과 2명, 5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20명과 11명, 28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발생한 확진자 수는 166명으로 지난주보다 22명 증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