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1
  • [2022 달라지는 것] 국립묘지 이장· 학도병 제사비용 지원
  • 새해 들어 달라지는 것을 연속 보도하는 순서로 오늘은 보훈 관련입니다. 지난해 제주에 처음으로 국립묘지가 조성되면서 이장 신청이 쇄도하는 가운데 이장비용 일부가 지원됩니다. 또 한국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참전했다 전사한 학도병의 제사 비용도 지원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처음 제주에 조성된 국립묘지 제주호국원입니다. 그동안 충혼 묘지나 개별 묘지에 묻혀있던 국가유공자들의 후손들이 국립묘지에 안장해 달라는 이장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실제 국립묘지 개원 한달 여만에 접수된 이장 신청은 무려 7백여 건에 달합니다. 제주도는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올해 처음 국립묘지 이장비 25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동희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장> "국립묘지는 민족의 성지이자 국가유공자분들이 마지막으로 예우하는 곳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국가 유공자분들의 평안한 안식과 예우 차원에서 이장비를 마련해 지원하게 됐습니다." 국가 유공자에게 지원되는 예우 수당도 인상됩니다. 매달 6만원이 지원되던 보훈예우수당은 9만원으로 국가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주는 위로금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렸습니다. 참전해 공은 세웠지만 상해 등을 입지 않아 별도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수당도 연령에 따라 월 최대 22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어린 나이에 참전해 숨진 학도병 유족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제사 비용 일부가 지원됩니다. 배우자나 자녀 없이 숨진 학도병 국가유공자들의 제사를 조카 등이 모시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17살 이하 학도병의 4촌 이내 유족을 대상으로 연간 10만원의 제사 비용을 지원합니다. 제주 최초의 국립묘지 개원으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가 한발 더 진전된 가운데 그동안 소외됐던 참전 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강화된 지원책은 오는 12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06(목)  |  이정훈
KCTV News7
02:10
  • '신호위반·인도 질주'…이륜차 무질서 '만연'
  • 최근 배달 수요 급증으로 오토바이 속도 경쟁이 치열해지며 교통 법규를 위반하고 무리하게 주행하는 사례가 많이 보이는데요. 경찰이 최근 3개월 동안 유관기관과 함께 집중 단속을 벌였는데 적발건수가 2천건을 넘고 있습니다. 자칫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도로 입니다. 오토바이 한 대가 정지 신호선을 한참 지나 멈춰 서 있습니다. 찔끔 찔끔 움직이며 눈치를 보다가 아직 신호가 터지지 않았는데도 무시하고 직진합니다. 골목에서 나온 오토바이는 사거리에서 재빠른 속도로 좌회전 합니다. 마침 신호를 받고 직진하는 트럭과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인도 위에서 떡하니 주행하는 오토바이. 보행자들 사이를 이리저리 비집고 다닙니다. 맞은편에선 또 다른 오토바이도 인도 위를 올라타 주행합니다. <문수희 기자> "이렇게 시내 곳곳에선 법규를 위반하고 무리하게 주행하는 오토바이 등 이륜차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배달 수요 급증으로 오토바이 속도 경쟁이 치열해지며 교통 법규를 무시하는 행위가 만연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최근 3개월 동안 오토바이 등 이륜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천건이 넘는 위반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1년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무려 2.5배 가량 늘어난 겁니다. 가장 많은 위반행위는 안전모 미착용이었고 신호위반과 보도통행, 중앙선침범과 교차로 통행위반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불법 튜닝을 통해 과도한 소음을 내는 오토바이 역시 자동차관리법 위반 행위로 여러건 적발되고 있습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이륜차 무질서 행위가 보행자나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자치경찰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단속을 한층 더 강화하겠습니다." 무리한 주행은 자칫 사고로 이어지며 제2, 제3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려는 의식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06(목)  |  문수희
KCTV News7
00:21
  • 한림읍 양돈장 악취제거기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장 악취제거기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외벽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06(목)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유튜브 보복운전 논란 혐의 30대 출석 요구
  • 최근 모 변호사 교통 관련 유튜브 방송에서 나온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서의 보복 운전 혐의 논란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가 해당 운전자를 특정하고 경찰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을 추월해 급정거를 하는 등 보복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 후 입건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 2022.01.06(목)  |  김경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1월 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1도로 평년 수준이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에서 4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낮기온은 8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기온이 낮은 산지를 중심으로 결빙된 도로가 많아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고 제주앞바다는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1.06(목)  |  김수연
  • 서귀포 해상서 화물선 충돌 어선 침몰…인명피해 없어
  • 오늘(6일) 새벽 3시 30분 쯤 서귀포항 남쪽 83km 해상에서 여수 선적 60톤급 저인망어선 A호와 몽골 선적 1천3백톤급 화물선 B호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저인망어선인 A호는 전복된 후 침몰했으며 승선원 8명은 함께 조업 중이던 선단선으로 옮겨 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06(목)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코로나 확진자 19명 추가…집단감염 지속
  • 어제(5일) 하루 제주에서는 집단감염의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4천 788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해외 입국 3명,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보육시설과 서귀포시 어린이집,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과 2명, 5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20명과 11명, 28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발생한 확진자 수는 166명으로 지난주보다 22명 증가했습니다.
  • 2022.01.06(목)  |  조승원
KCTV News7
00:53
  • 백신 접종 후 중증 의심사례 잇따라…역학조사
  • 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한 뒤 중증 이상반응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화이자 백신 3차 접종한 50대 A씨가 접종 직후 오한과 두통 등상을 보여 지난 3일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모더나로 3차 교차접종한 60대 B씨의 경우 접종 다음 날 호흡곤란 증상으로 입원치료받다가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현재 인공호흡기 치료 중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중증 이상반응과 백신 접종 사이에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도내 전체 인구 대비 2차 접종 완료율은 82.2%, 3차 접종률은 36.6%입니다.
  • 2022.01.06(목)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이륜차 불법행위 2천여 건 적발…2배 이상 증가
  • 제주경찰청이 행정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불법 이륜차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천 70여 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칩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안전모 미착용이 40%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 보도통행, 중앙선 침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이륜차 불법 운행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 2022.01.06(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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