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오늘의 날씨 (1월 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찬 바람이 불면서 추웠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8.3도 서귀포시 10,9도 성산 9.6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5도, 낮 기온은 11도 내외로 오늘보다 다소 오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구름 많은 가운데 물결이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01.08(토)  |  김용원
KCTV News7
01:54
  • 코로나 시국에 공공요양시설 '음주·취식'
  • 공공요양시설 직원들이 시설 내에서 음주와 취식을 하며 부적절한 모임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방역 수칙과 감염병 예방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불안한 시기인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할 요양시설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도립노인요양원 부설 보호센터입니다. 치매 어르신들을 돌보는 공공 요양시설인데 최근 시설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제주시에 접수됐습니다. 직원 9명이 지난 달 30일, 평가회의가 끝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가량 시설 내부에서 음주와 취식을 하며 부적절한 모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요양시설로의 주류 반입이 금지돼 있지만 직원들은 치킨과 피자 같은 배달음식과 함께 술을 시켜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3일 신고를 받은 제주도와 제주시는 현장에서 CCTV를 확인하고 모임에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경위서를 제출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회의 자체는 사적 모임으로 볼 수 없지만 이후 직원 여럿이 모여 음주와 취식을 한 건 방역 수칙 위반으로 볼 수 있다며 다음 주 안으로 행정 처분 여부를 결론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위반으로 확인되면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시설에는 시정 조치와 과태료, 모임에 참석한 직원에게도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방역 당국은 해당 시설이 제주의료원 위탁 기관인 만큼 의료원에 대한 처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면서 불안한 시기인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할 요양시설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07(금)  |  김용원
KCTV News7
01:14
  • 확진자 현황 (1월 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7명으로 모처럼 한자릿수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해외 입국, 나머지 1명은 다른지역 관련입니다. 집단감염사례는 없었습니다. 어제는 1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805명입니다. 오늘 오미크론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지난 4일 미국에서 입도한 후 제주공항 워크스루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격리 중 유증상으로 다시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 확진과 함께 오미크론 변이가 검출됐습니다. 오미크론 누적 환자는 1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1명을 포함해 4천 596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07명입니다. 2차 접종 554,487명 인구 대비 82.4%, 18세 이상 94.9% 3차 접종 250,244명 인구 대비 37.4%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5만 4천 48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2.4%, 3차 접종 인원은 25만 24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7.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07(금)  |  양상현
KCTV News7
04:40
  • [신년기획⑤] 코로나 전쟁 3년차…방역·경제 해법 찾아야
  • 대선과 지방선거 아젠다를 제시하는 기획뉴스 다섯 번째 순서로 오늘은 코로나19 입니다. 제주도가 코로나와 전쟁을 치른 지도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고 있지만 승전보는 커녕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형 방역정책은 보이지 않고 지역경제는 침체의 늪에 빠졌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방역과 경제 모두 중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약 2년. 코로나와 전쟁을 치른 지는 3년차를 맞았습니다. 마스크 없는 일상이나 자유로운 모임은 옛말이 된 지 오래입니다. <이은석 / 제주시 연동> "마스크를 안 써도 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어요." <서순희 / 제주시 연동> "그냥 마음 놓고 다닐 수 있게, 뭐를 안 가져가면 식당도 못 들어가고…." 코로나 사태 초기 감염병과의 전쟁을 선포한 제주 방역당국은 아직도 전쟁 중입니다. 지난해에만 4천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가 최악이 아닐 수도 있다는 위기감은 새해 들어서도 여전합니다. 신종 바이러스가 변이에 변이를 거듭하며 확산세를 키우는 반면 방역 조치에 대한 피로감으로 긴장도가 느슨해졌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지녔습니다. 공항과 항만을 통제하면 유입을 차단할 수 있지만 반대로 한 번 뚫리면 급속히 퍼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지난 4일)> "3만명 전후의 입도객들이 다녀가고 있기 때문에 늘 부정적인 변수들은 관광지에는 상존하게 돼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코로나 사태 초기부터 국경 수준의 방역 조치를 하겠다며 제주형 방역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전국적인 대유행에 따라 제주지역도 직격타를 맞으며 방역 정책의 효과성 논란을 남겼습니다. 공.항만에서 발열 여부를 감시하거나 해외입국자 내지는 입도객 가운데 유증상자 또는 희망자에 한해 워크스루 검사를 지원하는 정도입니다. 제주로 출발하기 전에 다른지역에서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방안은 정부에 몇 차례 건의하다가 이제는 이마저도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지난달 20일)> "(검사 의무화를)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라는 말을 들었고 그런 측면에서 더 이상 그것을 건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모든 입도객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전수 검사하자는 건의도 있었지만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코로나 유입을 막는다는 것은 지난 2년 동안이나 앞으로나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 먹는 치료제가 도입되기 전에는 백신 접종만이 유일한 방어막인 상황에서 백신 수급은 삐걱대고 부작용 우려도 여전합니다. <김용범 / 제주도의사회장> "제주의 경우 배편을 이용하기 때문에 백신 수급에 조금 차질이 있고, 부작용에 대한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보상책이 질병청에서 확립돼야…." 대유행이 퍼질 때마다 부족 우려가 나오는 전문인력과 시설 등 의료역량을 확충하는 일도 시급합니다. <송병철 / 제주대학교병원장> "제주는 섬이기 때문에 여기 환자가 감염병이 생겼을 때는 비행기를 타고 갈 수가 없습니다. 일반 암환자는 갈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지역 내에 감염병 전담병원이 있어야 하고…." 코로나 여파로 바닥까지 추락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일도 중대 과제입니다. 제주는 관광산업이 기둥이지만 코로나 발생 첫해 관광수입은 코로나 이전보다 반토막 났습니다. 이듬해인 지난해에는 내국인 관광객이 늘기는 했어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끝 모를 불황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고봉현 /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단계적인 일상회복과 빠른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일자리 지원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보다 더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로나 위기와 경제 침체 속에 치러지는 대선과 지방선거는 그런 의미에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중앙 정부의 방역정책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대선 공약와 연계해 제주형 방역이나 경제 회복에 필요한 예산 또는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원을 뽑는 지방선거에서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 측면에서 제주지역에 적합한 방역이나 경제 정책을 공약에 담아내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07(금)  |  조승원
KCTV News7
02:34
  • 결식 아동 급식카드 첫 도입…보육정책 확대
  • 형편이 어렵거나 가정 문제 때문에 끼니를 거르기 쉬운 아이들에게 전국 지자체에서 급식카드라는 것을 주지만 제주는 유독 직접 집으로 반찬 등 부식을 배달해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제주에서도 급식카드가 도입돼 결식 아동들은 식당이나 편의점 등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밖에도 올 들어 달라지는 보육정책을 이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형편이 어렵거나 가정 문제 때문에 끼니를 거르기 쉬운 결식우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방식이 바뀝니다. 그동안 방학 등으로 학교 급식이 어려워지면 대다수의 결식 아동의 집에 반찬 등 식재료를 배달해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급식카드가 발급됩니다. 농협 BC카드로 발급되는 급식카드는 편의점과 식당, 빵집 등 가맹점에서 돈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대 비용도 인상됐습니다. 급식카드로 먹을 수 있는 한 끼 비용은 7천 원, 종전의 5천원에서 40% 올랐습니다. 다만 편의점 등에서 음식 등과 관계 없는 제품을 구매할 때는 제한이 따릅니다. <강순녕 / 제주도 아동친화팀장> "빵집 그 다음 슈퍼마켓 등에서 이용할 수 있고 품목에 있어서도 전부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먹을 수 있는 품목으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아동수당도 확대 지급됩니다. 지난해까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만 7살 미만의 아동에게는 메달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원됐습니다. 올해부터 대상 아동 연령이 만 7살에서 8살까지로 확대됩니다. 올해부터 태어난 아동은 만 2살이 될 때까지 영아 수당으로 매달 30만원을 받습니다. 만약 2살 미만 아동이 어린이집을 다니면 월 30만원의 현금 대신 50만원 상당의 보육료 바우처를 받습니다. 또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제주도가 다자녀 가정에 주는 출산 장려금과 별도로 오는 4월부터 모든 신생아에 대해 200만원 규모의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합니다. 첫 만남이용권과 영아 수당은 주소지의 주민센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07(금)  |  이정훈
  • 도립 요양시설서 '음주·취식'…방역 위반 조사
  • 공공 요양복지시설 직원들이 시설 내에서 부적절한 모임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지자체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시 등에 따르면 도립요양시설 부설 보호센터 직원 9명이 지난 달 30일 저녁, 시설 내에서 평가 회의 이후 밤 9시까지 술과 음식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내용을 신고받은 방역 당국은 시설 내에서 직원 여럿이 음주와 취식을 한 것이 감염병 위반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감염수칙 위반으로 나오면 시설은 시정 조치나 과태료 처분을 직원들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1.07(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건입동 아파트 화재…하반신 장애 50대 숨져
  • 어제 저녁 제주시 건입동의 한 아파트 화재로 숨진 50대 남성은 하반신 마비로 미처 피하지 못해 화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숨진 50대 A씨는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등 장애를 앓고 있었고 이 때문에 화재 당시 곧바로 피하지 못해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화재는 안방에 있던 난로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07(금)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코로나 확진자 10명 추가…집단감염 지속
  • 어제(6일) 하루 제주에서는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지속되며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명도 해외입국 사례로 역시 격리중 확진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4천798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져 제주시 보육시설 2명, 서귀포 어린이집 2명,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1명이 추가 발생해 각각 누적 환자는 22명과 13명, 29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지역 백신 2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82.4%, 3차 접종률은 37.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07(금)  |  조승원
KCTV News7
00:43
  • 전국 유일 교육의원, 개선보다 폐지 의견 높아
  •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운영중인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의뢰를 받은 한국교육행정학회의 교육자치 발전방안에 따른 학교운영위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육의원제를 개선보다 폐지해야 한다는 물음에 대해 전체 응답자 529명 가운데 43.5%가 "그렇다"라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폐지에 반대한 의견은 28.2%에 그쳤습니다. 한국교육행정학회는 지방의원에 비해 교육의원의 경우 무투표 당선이 일반화되고 있다며 교육의원 폐지보다 피선거 자격을 확대하거나 중선거구제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선거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2022.01.07(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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