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교육의원, 개선보다 폐지 의견 높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1.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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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운영중인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의뢰를 받은
한국교육행정학회의
교육자치 발전방안에 따른 학교운영위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육의원제를
개선보다 폐지해야 한다는 물음에 대해
전체 응답자 529명 가운데 43.5%가 "그렇다"라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폐지에 반대한 의견은 28.2%에 그쳤습니다.

한국교육행정학회는
지방의원에 비해 교육의원의 경우
무투표 당선이 일반화되고 있다며
교육의원 폐지보다 피선거 자격을 확대하거나
중선거구제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선거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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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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