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서귀포 해상서 어선-화물선 충돌, 인명피해 없어
  • 오늘(6일) 새벽 3시 30분 쯤 서귀포항 남쪽 83km 인근 해상에서 여수 선적 60톤급 저인망어선 A호와 몽골 선적 1천3백톤급 화물선 B호가 충돌해 A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8명은 모두 B호로 이동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해양오염 여부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06(목)  |  문수희
KCTV News7
00:38
  • 모친 명의 신용카드 발급 수천만원 편취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18년 어머니의 개인정보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후 2년 가까이 수백차례에 걸쳐 5천 9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하거나 현금서비스를 받고도 이를 변제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45살 A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모친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카드를 발급받고 상당한 금액을 편취한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초범이고 대부분의 피해액을 변제한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1.06(목)  |  양상현
KCTV News7
00:29
  • 대체로 맑고 추워…낮 최고 11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낮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06(목)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추워…낮 최고 11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8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다만 산지를 중심으로 도로가 결빙된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1.06(목)  |  김경임
KCTV News7
01:57
  • 소한, 산간 많은 눈…중산간 '결빙'
  •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인 '소한'답게 오늘 제주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되며 새벽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출근길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고 설산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 제주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지며 산간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한라산을 중심으로 최고 10cm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설특보로 교통통제도 잇따랐고 한라산의 모든 탐방로는 입산이 금지 됐습니다. <허은진 기자> "대설특보가 발효되며 일부 도로는 차량이 통제됐습니다." 1100도로 입구에는 등산을 하려는 탐방객들의 방문이 이어졌지만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 잠시 차를 세워두고 설산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이순애, 조예진 / 경기도 부천시> "한라산에 눈 보러 왔는데 지금 눈이 많이 와서 전면 통제돼서 아쉽고요. 설산 보니까 기대가 되고 여기 앞에 조금이라도 올라가려고…" 출근 시간대에는 평화로와 중산간 도로 일부에서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길이 얼어 출근길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해안 대부분 지역에는 비가 내리고 있으나 산지는 영하의 기온으로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으며 고도 400m 이상 중산간 지역은 비 또는 눈이 섞여 내리다 내일 새벽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강수가 끝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 5~15cm, 중산간에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해안 지역에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리며 5~2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1.05(수)  |  허은진
KCTV News7
02:12
  • 확산세 들쭉날쭉…집단감염·오미크론 기승
  • 어제(4일) 하루에만 40명 넘게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오늘(5일)은 다소 줄기는 했지만 1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교 등에서 집단감염이 지속되며 위태로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환자도 또 나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하루 동안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 전날 40명 넘게 폭증했던 것보다는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입니다.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에서 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 학교가 지난 월요일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가 교내 활동이 없지만 가정 내에서 전파가 걱정입니다. 실제 지난 월요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뒤 같은 반 학생은 물론 학부모 등 가족에게로 전파돼 누적 환자는 28명으로 늘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어린 연령층에서는 중증 환자 발생률이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확진자들의 전파 경로 등을 보면 가족간 전파가 굉장히 많습니다." 다른 집단감염의 여파도 이어졌습니다. 제주시 보육시설에서 1명, 서귀포시 어린이집 2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도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난 2일 입도한 관광객 2명 가운데 1명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자 나머지 1명의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고 오미크론 검사에서도 검출 통보가 나온 것입니다. 이에따라 도내 오미크론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관광객 2명 가운데 오미크론이 검출되지 않은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검출 검사를 의뢰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동선 내에서 접촉이 있었던 밀접 접촉자들은 보여지고 있지는 않지만 오미크론 사례이기 때문에 현장 조사 등에 대해 면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에다 오미크론 변이까지 더해지며 위태로운 코로나 상황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1.05(수)  |  조승원
KCTV News7
02:17
  • 방역 패스 '정지'…현장은 혼란 우려
  •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에 대한 정부의 방역 패스 조치에 대해 법원이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의 정식 판결이 나올때까지 해당 시설들은 의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부는 여전히 방역패스 확대가 필요하다며 항고할 예정인데 방역 패스 정책이 오락가락 하면서 현장에서는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이거나 검사 결과 48시간 이내 음성임을 증명하는 방역 패스는 영화관과 식당 같은 17종의 다중이용시설에 의무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 3개 시설에 대해 방역 패스 효력을 중지하라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학습권과 직업의 자유 등을 침해하면서까지 백신 미접종자의 학원이나 독서실 이용을 제한하려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들은 행정소송의 1심 판결이 나올때까지 방역 패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접종을 하지 않았더라도 학원이나 독서실, 스터디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겁니다. 법원 결정에 시설 측은 대체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방역 패스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또 다시 지침이 달라질 수 있어 혼란스런 상황입니다. <남영식 / 학원 대표> "정부의 방역 지침에 의해 학원도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데 매번 혼란스럽게 바뀐다는 점이 문제인 것 같고요. 학생들의 공부는 순간 하고 순간 하지 않고가 아니라 1년, 2년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학원을 수강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판단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도내 만 12살에서 17살 청소년들의 백신 2차 접종률은 52.8%로 다른 연령대보다 저조한 상황에서 이번 법원 결정이 앞으로 청소년 백신 접종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특히 이들 시설을 제외한 다른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패스 적용을 정지해달라는 행정소송도 오는 7일 심문이 예정돼 있어서 방역 정책을 둘러싼 혼란과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1.05(수)  |  김용원
KCTV News7
01:10
  • 확진자 현황 (1월 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5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해외 입국,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4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788명입니다. '서귀포시 어린이집' 2명 추가 ... 누적 11명 '서귀포시 초등학교' 5명 추가 ... 누적 28명 오늘 확진자 가운데 8명은 집단감염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보육시설 1명과 서귀포시 어린이집 2명, 서귀포시 초등학교 5명입니다. 오미크론 확진자도 1명 추가로 확인됐는데, 지난 2일 제주에 들어온 다른지역 입도객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1명을 포함해 4천 557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29명입니다. 2차 접종 551,851명 인구 대비 82.0%, 18세 이상 95.8% 3차 접종 239,708명 인구 대비 35.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5만 1천 85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2%, 3차 접종 인원은 23만 9천 70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35.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05(수)  |  양상현
KCTV News7
04:47
  • [카메라포커스] 희망으로 시작하는 2022년
  • <김경임 기자>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고단했던 지난해를 뒤로 한 채 곳곳에서 새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코로나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희망차게 새해를 맞이하는 도민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각. 공장에서 인쇄된 신문이 보급소에 도착하자 직원들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막 찍어낸 신문 사이에 광고지를 한 장씩 끼워넣고 비닐 포장 작업이 이뤄집니다. 한 사람이 오늘 하루 배달해야 하는 신문은 약 1천 부 정도. 서둘러 맡은 구역별로 배달에 나섭니다. 누군가의 하루가 마무리 되는 시각. 곳곳을 누비며 오토바이 한 가득 세상 이야기를 실어 나릅니다. 올해는 희망 가득한 소식을 전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김현재 / 신문배달원> "신문을 배달해도 서로 인사하고 웃고 그랬었는데 제발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서 좀 더 활기찼으면 좋겠습니다." 어둠이 걷히지 않은 새벽 4시. 제주동문시장 골목 한 켠에 불빛이 환히 켜져 있습니다. 상인들이 밭에서 가져온 채소들을 담아 이리저리 실어 나릅니다. <김영남 / 시장 상인> "(가장 바쁜 때는) 4시에서부터 6시 사이요 새벽. (그럼 보통 식당이나 이런 데 가는 거예요?) 그렇죠, 식당이나 호텔 납품업체 식자재 팀들이 그 시간 되면 오거든요. 차가 오는 데나 식자재 팀이 오는 데다가 갖다 놓던지 아님 차가 와 있으면 실어다 주는 거거든요." 난로 앞에 앉아 추위에 언 몸을 녹여가며 장사 준비를 합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손님은 부쩍 줄었지만 조금씩 나아질 거라는 기대 속에 일찍 새벽 잠을 깨워봅니다. <송선희 / 시장 상인> "다 희망은 있기 때문에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다 보면 좋은 날이 있겠지 하고 나옵니다." 시내 곳곳에서도 하루가 시작됩니다. 새벽 5시, 캄캄한 어둠 속에서 버스에 푸른 불이 들어옵니다. 엔진은 물론 버스 내부도 꼼꼼히 점검합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승객들을 만나러 갑니다. <홍병림 / 버스기사> "이 시간에 오려면 (새벽) 4시 30분 전에는 일어나야 돼요 집에서. 일어나서 씻고 챙기고 와서 아침 일찍 나와서 차를 점검하고. 손님들이 아침에 타면서 '기사님 아침부터 고생하십니다'하고 말 한마디 해 주시는 게 저희한테 큰 힘이 됩니다." 소방서에서는 첫 출근을 한 신입소방관들의 교육이 한창입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장비 교육에 집중합니다. <박지용 / 제주소방서 119구급대> "압력 게이지는 이 기압조절 밸브로 조절이 가능하고." 조금 서툴긴 하지만 직접 만져보며 장비 사용법을 익힙니다. <유승찬 / 제주소방서 소방사> "그때 (교육대에서) 배웠던 거랑은 좀 다르게 이제는 실무에 맞게 적용시킬 수 있는 교육을 받는 것 같아서 다시 처음부터 배우는 느낌?" 소방관으로 내딛은 첫 발걸음. 간절했던 만큼 앞으로의 포부가 남다릅니다. <김정희 / 제주소방서 소방사> "저희 이웃이나 도민들의 가족을 살리고 그분들의 목숨을 연명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구급 대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의 열기는 식지 않습니다. 적막 속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들을 묵묵히 견뎌냅니다. <김홍범 / 취업 준비생> "공기업 준비하고 있지만 채용이 상대적으로 줄여서 경쟁률이 좀 높아진 것도 있어요. 그래도 준비된 사람은 다 통과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면 붙는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어김없이 밝아온 새해. 도민들은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며 희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김효심 / 제주시 일도동> "올해는 빨리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장사도 잘 되고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최성태 / 시장 상인> "일도 한 만큼 많이 벌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임병훈 / 신문배달원> "자기만의 이익을 챙기지 말고 남을 위한 배려를 조금씩 (하면 좋겠습니다.)" <김현준 / 버스기사> "안전 운행하는 게 저의 최우선 목표이고요. 저희 가정이 행복하게 올 한해 나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2.01.05(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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