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45
  • [포커스 취재수첩] 희망으로 맞이하는 새해
  • <오유진 앵커> 코로나19 3년째... 힘들게 시작하지만 새해의 희망까지 꺾을 수는 없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도민들을 만나봤습니다. 취재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이른 새벽부터 곳곳을 다니면서 도민들을 직접 만나봤는데, 새해를 맞이한 사람들의 표정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저희 취재팀이 현장을 다니면서 직접 도민들을 만나봤습니다. 30년이 넘게 매일 아침 신문을 배달해 온 신문 배달원부터 도깨비 시장 상인들, 첫 출근을 한 신입 소방관들까지 무척 다양했는데요.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새해에도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새해를 맞이한 도민들의 소망... 올해 어떤 것들을 바라고 있었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대부분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엇보다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가족들의 건강을 소망으로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도민들은 모두 한 입으로 희망을 이야기 했습니다. 어떤 소망을 빌고 있었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김순심 / 시장 상인> "코로나가 좀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그 이상 바랄 게 없어 우리 시장 사람들은 그래야 먹고 살지." <김진철 / 경기도 용인시> "항상 건강하고 우리 가족들 항상 행복하고 가정에 충실할 수 있게…." <김홍범 / 취업 준비생> "공기업 준비하고 있지만 (일반 기업) 채용이 상대적으로 줄어서 경쟁률이 좀 높아진 것도 있어요. 그래도 준비된 사람은 다 통과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면 붙는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다양한 소망들이 있군요. 특히 청년들의 경우 취업 성공을 바라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코로나 때문에 고용시장이 많이 위축돼 있지 않나요? <김경임 기자> 네, 맞습니다. 새해 소망으로 손꼽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취업인데요. 제주 지역의 상황은 어떤지, 고용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고용률'로 일자리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화면을 좀 보시면요, 가장 최근 통계인 지난해 11월 기준 제주 지역 고용률은 68.9%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11월과 비교했을 때 (69.2%) 0.3% 포인트 감소한 수치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일반 기업들이 채용을 하지 않거나 인원을 줄이는 경우가 있다보니 고용률도 떨어진 걸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청년들은 코로나가 주춤하게 되면 고용시장이 나아질 거라는 기대를 갖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올해도 도민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고, 모두의 바람처럼 코로나19의 종식을 지켜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2.01.05(수)  |  김경임
KCTV News7
00:47
  • 4·3특별법 개정 이후 첫 재심 여부 다음주 결정
  • 제주 4.3 당시 일반재판 수형인 30여명의 특별재심 개시 여부가 빠르면 다음주 중에 결정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오늘(5일) 고태명 할아버지 등 34명이 청구한 특별재심 사건의 심문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재판부는 기록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다음주중에 특별재심 개시 여부를 결정하고 개시결정이 난다면 다음달 곧바로 본안 재판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4.3 특별법 개정 이후 첫 재심청구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사례는 미군정 당시 사건에 대한 재판 관할 문제와 재심청구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 2022.01.05(수)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출생신고 없이 살아온 세 자매, 주민등록번호 부여
  • 제주에서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살아온 세 자매가 주민등록번호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달,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에 세 자매와 어머니의 DNA검사를 의뢰한 결과 99% 일치해 친자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세 자매는 이 자료를 가정법원에 제출해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번호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들 자매는 지난 달 제주시내 한 주민센터에서 아버지의 사망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24살과 22살, 15살 자매들의 출생신고가 돼 있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 2022.01.05(수)  |  김경임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1월 5일)
  • 절기상 소한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대설특보가 발효되며 산간에는 눈이, 해안 지역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도 내외로 어제보다 5도가량 낮아 쌀쌀했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새벽까지 5에서 15cm, 중산간 지역엔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출퇴근길 중산간 도로를 이용하는 경우 결빙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해안 지역엔 비 또는 눈이 내려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나타내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기온 5에서 6도, 낮 기온은 8에서 1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제주도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는 물결이 최대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1.05(수)  |  허은진
KCTV News7
00:48
  • 코로나 확진자 43명 추가…집단감염 잇따라
  • 어제(4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43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는 4천 769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39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다른지역 관련 3명,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신규 집단감염인 서귀포시 초등학교에서 누적 환자 23명, 제주시 선교센터에서 9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시 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에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19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전체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2%, 3차는 35.8%입니다.
  • 2022.01.05(수)  |  조승원
KCTV News7
00:40
  • 학교 집단감염 여파 학생 확진자 다시 증가세
  • 제주도내 대부분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학생 확진자 수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오늘(5일) 0시 기준 누적 학생 확진자는 897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29명 증가했습니다. 겨울 방학이 시작되면서 학생 환자는 하루 평균 2명 미만이었지만 어제(4일) 서귀포 초등학교 집단 감염으로 환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도서관과 학원, 스터디 카페 방역 패스 조치의 효력을 정지한 법원 결정이 향후 학생 백신 접종률과 환자 발생 추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2.01.05(수)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제주 산지·북부 '대설특보'…내일 새벽까지 눈·비
  • 오늘 제주는 산지와 북부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까지 산지에는 5에서 20cm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도로통제는 풀렸지만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결빙된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8도로 이제보다 3도 정도 낮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1.05(수)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지난해 제주 교통사고 사망자수 역대 최저
  •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역대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인명피해 교통사고는 4천 300여건으로 1년 전에 비해 7% 가량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사망자는 50명으로 1년전에 비해 18명 줄었고 지난 1986년 이후 역대 최저치로 기록됐습니다. 사망사고와 관련해 시간대별로 보면 오후 6시에서 저녁 8시 사이가 가장 많은 42%를 차지했습니다. 경찰은 사망사고의 감소 원인으로 과속과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운전자 중과실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1.05(수)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애인과 말다툼 벌이다 폭행 40대 징역 1년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 2020년 12월 두차례에 걸쳐 자신의 집에서 애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41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고 있지만 누범기간 중 재범해 죄질이 좋지 않고 같은 전력이 다수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1.05(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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