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이 행정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불법 이륜차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천 70여 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칩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안전모 미착용이 40%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 보도통행, 중앙선 침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이륜차 불법 운행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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