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65살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귀포시의 인구는 18만 3천 600여 명으로 이 가운데 65살 이상 노인 인구는 3만 6800여 명, 20.1%로 집계됐습니다.
읍면동별로는 중앙동과 남원읍, 성산읍 등 원도심과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25%를 넘기는 등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 17개 읍면동 가운데 12곳이 노인 인구가 2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