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대표적 월동채소인 당근과 양배추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당근은 20kg 1상자에 1만8천원대로 평년 3만원 대비 39% 하락했습니다.
양배추의 경우 8kg 한망에 3천600원 대로 평년 8천700원에 비해 58% 떨어졌습니다.
당근은 생육부진에 따른 품질 저하, 양배추는 전남지역 재배면적 증가로 인한 과잉 공급이 가격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제주시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가 줄고 유통시장도 불투명해진 것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