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등봉공원 감정가 예측보다 높게 평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1.12 15:09
제주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토지 감정평가가 당초 예측보다 높게 평가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오등봉공원 사업부지 내 토지에 대한 감정 평가를 진행한 결과 당초 사업자가 예상한 공시지가의 5배인 1천532억원 보다 높게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지 가격이 높게 평가되면서 이곳에 들어설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특히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아파트는 주택법 상 분양가상한제 적용도 받지 않아 이같은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오등봉 공원 아파트는 9만 5천여제곱미터 부지에 지하2층, 지상 15층, 1442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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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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