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지속되는 한파 속에 제주지역 최대 전력수요 기록이 이틀만에 경신됐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13일) 저녁 7시 기준 최대 전력수요는 107만 4천 킬로와트를 기록했습니다.
종전 최고기록이었던 지난 11일 105만 5천 킬로와트보다 1.8% 높은 것으로 이틀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전력 예비율이 37%로 여유가 있어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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