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2
  • 만감류 직거래 장터 '호응'…마을 수익 창출
  • 서귀포시 월평동은 제주의 대표적인 만감류 생산지 인데요. 판로 확보라는 지역의 오래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과 도시재생센터가 협업을 통해 직거래 장터를 열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만감류 1번 생산지인 서귀포시 월평동. 만감류에 대한 소비는 늘고 있지만 농민 고령화와 판로 확보는 이 지역의 오래된 고민거리 입니다. 고질적인 고민을 해결해보고자 월평 마을과 도시재생센터가 머리를 맞댔습니다. <문수희 기자> "월평 마을과 도시재생센터가 협업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만감류를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열었습니다." 올해 처음 문을 연, 월평동 만감류 직거래 장터. 마을 공원 한켠에 마련된 장터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장터> "이건 3kg에 3만 2천600 원. 이건 4만 8천 원이에요. 실속형으로 가정에서 드실 수 있는 것도 조금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지역 농민들이 재배한 신선한 만감류를 직접 맛보고 살 수 있어서 반응도 좋습니다. 지역 농민들은 새로운 판로확보를 확보하고 마을 수익도 창출되면서 만족도가 큽니다. <강경필 / 월평마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처음이니까 불안했거든요. (사람들이) 얼마나 올 지, 호응도가 어떨지. 어제, 오늘 지켜보니까 이걸(직거래장터를)잘 꾸며보면 가능성이 있겠다..." 이번 장터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주거환경 개선과 등 마을 경제 공동체 활성화에 사용됩니다. <박진희 / 월평동도시재생센터장> "이런 구조로도 판매를 할 수 있다는 경험을 보여주는 것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구조적 모색을 저희가 제공하는거죠. 그런 것들이 마을 농가에는 수익으로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한 월평동 만감류 직거래 장터.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이끌어 가는 것은 마을에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14(금)  |  문수희
KCTV News7
00:53
  • 특정 변호사 선고공판 '비공개' 특혜 논란
  • 제주지방법원이 사기 혐의로 기소된 모 변호사의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 선고로 특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재판에서 모 판사는 지인에게 수억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모 변호사에 대한 선고공판을 비공개로 전환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문제는 현재 헌법상 재판의 심리와 판결은 공개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다만 심리의 경우에 한해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안녕질서를 방해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있을 때 법원의 결정으로 공개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번 사례는 이에 해당하지 않아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비공개 선고공판은 해당 변호사의 요청이 아닌 판사 스스로의 판단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을 기소한 제주지검은 해당 변호사에 대한 징계 개시를 대한변호사협회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2.01.14(금)  |  양상현
KCTV News7
00:45
  • 배변 실수 치매노인 학대 요양보호사 송치
  • 서귀포시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80대 치매노인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요양보호사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요양보호사인 A씨는 지난해 9월 치매노인의 배변실수에 노인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요양시설은 피해노인의 가족에게 넘어져 다쳤다고 알렸지만 CCTV를 확인한 결과 학대 모습이 포착돼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시는 요양보호사 A씨를 경찰에 고발하고 당시 현장에 있던 요양원 종사자에게는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로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2.01.14(금)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코로나19 신규 확진 6명…오미크론 1명 추가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해외입국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집단감염 사례인 서귀포시 초등학교와 연관된 확진자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5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도 1명이 추가 확인돼 누적 인원은 26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누적환자는 4천864명으로 백신 2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83.7%, 3차는 41.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4(금)  |  최형석
KCTV News7
00:35
  • 현행 거리두기 3주간 유지…사적모임 6인까지
  •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6일까지 연장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정부는 설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3주 동안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은 밤 9시로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방역조치로 인한 피해를 감안해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기존 4명에서 6명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22.01.14(금)  |  변미루
KCTV News7
00:31
  • 주점서 시비 붙은 2명 폭행 30대 1년8월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지난해 2월 한 주점에서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2명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6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8월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과거에도 모르는 상대방에게 별다른 이유없이 폭행한 전력이 여러차례 있는데다 현재 특수상해죄로 누범기간인 점을 감안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1.14(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구름 많고 추워…주말, 평년기온 회복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은 7도 안팎을 보이며 춥겠습니다. 눈은 모두 그쳤지만 중산간 이상 도로는 곳곳이 결빙된 만큼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해상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겠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다소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2.01.14(금)  |  문수희
  • 흐리고 추위 이어져…낮 최고 9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9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서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1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1.14(금)  |  김경임
KCTV News7
00:35
  • 한파 속 최대 전력수요 이틀 만에 최고치 경신
  • 며칠째 지속되는 한파 속에 제주지역 최대 전력수요 기록이 이틀만에 경신됐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13일) 저녁 7시 기준 최대 전력수요는 107만 4천 킬로와트를 기록했습니다. 종전 최고기록이었던 지난 11일 105만 5천 킬로와트보다 1.8% 높은 것으로 이틀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전력 예비율이 37%로 여유가 있어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1.14(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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