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0
  • 확진자 현황 (1월 1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해외 입도객 1명은 다른 지역 관련,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오늘 집단감염사례는 없습니다. 어제는 1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885입니다. 제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검출 확진자 3명이 확인됐습니다. 3명 모두 해외 관련으로 제주지역 누적 환자는 2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3명을 포함해 4천 786명입니다. 격리환자는 98명으로 모처럼 100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2차 접종 565,008명 인구 대비 84.0% 18세 이상 95.9% 3차 접종 287,633명 인구 대비 42.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6만 5천 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4.0%, 3차 접종 인원은 28만 7천 63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2.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5(토)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제주서 화이자 3차 접종 70대 숨져
  • 제주에서 부스터샷을 맞은 70대 접종자가 숨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일 화이자 3차 접종을 마친 A씨가 13일부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튿날 사망했습니다. A씨는 평소 앓던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A씨의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인과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2.01.15(토)  |  변미루
KCTV News7
00:24
  • 이도동 원룸 화재…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다가구주택 3층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원룸에 거주하던 1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큰 부상은 없었고 실내 시설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주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1.15(토)  |  변미루
  • 조천 앞바다서 상괭이 사체 발견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4일) 낮 12시쯤 조천읍 신촌리 해안에서 길이 160cm의 수컷 상괭이 사체를 발견해 지자체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체에는 불법 포획 흔적이 없었으며, 죽은 채 파도에 떠밀려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해경은 올해 제주 해안에서 모두 7마리의 상괭이 사체를 발견했습니다.
  • 2022.01.15(토)  |  변미루
KCTV News7
01:14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한파에서 벗어나 모처럼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11.5도, 서귀포 11.4도 성산 10.9도, 고산 9.2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5mm 미만의 비가 내리고, 산지에는 1cm 미만의 눈이 쌓일 전망입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눈과 비가 얼어 붙으면서 결빙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9에서 12도로 오늘보다 소폭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제주도 전 해상에서 바다의 물결은 1.0에서 2.5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1.15(토)  |  변미루
KCTV News7
02:15
  • 폭설이 선사한 설경 '장관'
  • 연일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이로 인해 제주 곳곳에서 멋진 설경이 연출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1100고지 일대입니다. 모처럼 맑아진 하늘 아래 새하얀 겨울 왕국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나뭇가지마다 얼어붙은 하얀 눈꽃. 구름 사이로 비친 햇빛에 조금씩 녹으며 반짝입니다. 눈꽃이 빼곡한 나무 터널 사이로 발걸음을 옮기며 한라산의 겨울 정취에 빠져봅니다. 눈 앞에 펼쳐진 그림 같은 설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남은영, 김예은 / 경기도 수원시>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지고 정말 겨울 왕국같이 하나하나 다 너무 예쁘고. 되게 의미 있는 시간 같아요." <남은영, 김예은 / 경기도 수원시> "이렇게 눈 많이 온 걸 수원에서도 별로 본 적이 없었는데 제주도 와서 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되게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오름 곳곳에도 또 다른 눈세상이 펼쳐졌습니다. 구불구불한 나무와 덩굴 사이로 눈이 내려 앉으며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무릎까지 높게 쌓인 눈길을 걷다보면 비밀의 장소에 와 있는 것만 같습니다. <김경임 기자> "연일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 곳곳에서 신비로운 설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소리마저 눈에 덮혀 고요한 숲길에는 추위를 잊은 채 눈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이예린, 차은별, 차태민, 차형석 / 서귀포시 강정동> "자연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사람 많은 데 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알지는 못하는 장소인데, 저희가 지나가다가 여기 좀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해서 왔는데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고) 가파른 데도 있고 해서 썰매 타기도 좋고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동안 제주를 꽁꽁 얼린 한파와 눈 날씨. 그 끝에 자연은 맑은 하늘과 어울어지며 멋진 설경을 선물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1.14(금)  |  김경임
KCTV News7
02:07
  • 거리두기 3주간 유지…사적모임 6명까지
  •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6일까지 연장됩니다. 다만 사적 모임은 6명까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정부 방침에 따라 설 연휴를 포함해 다음 달 6일까지 3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합니다.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은 밤 9시까지 현행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기존 4명에서 6명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미크론 변이 전파가 빨라지고 있다면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오미크론은 이번 달 내에, 앞으로 2주 내외에 델타를 대체하여 우세종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선행 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자칫 잘못 대응하는 경우 수십 배까지 확진자가 증가하고." 특히 2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기간 친지 모임과 고향 방문의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접촉 면회도 오는 24일부터 2주 동안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성묘·봉안시설의 제례실은 21일부터 폐쇄합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이번 설 연휴도 고향 방문, 친지·가족의 만남, 모임 자체를 자제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대형마트를 포함해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는 방역패스는 유지하고 전통시장에도 출입자 명부 관리를 권고할 예정입니다. 다만 법원의 방역패스 집행정지 인용 결정에 따라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다음 주 방역 점검과 응급 체계 강화 내용을 담은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1.14(금)  |  변미루
KCTV News7
00:53
  • 법원, 서울지역 마트·백화점 방역패스 제동
  • 법원이 서울의 대형마트에 적용된 방역패스 정책에도 제동을 걸어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시민 1천여명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서울시를 상대로 낸 방역패스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해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생활시설에 대해서는 본안 1심 판결이 나올때까지 효력을 정지하도록 했습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마트나 백화점의 경우 이용 형태에 비춰볼 때 취식이 주로 이뤄지는 식당이나 카페보다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이번 조치는 지나치게 과도한 제한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다만 이번 결정은 소송 대상이 서울시로 한정돼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22.01.14(금)  |  양상현
KCTV News7
00:50
  • 확진자 현황 (1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다른 지역 관련입니다. 오늘 집단감염사례는 없습니다. 어제도 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87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3명을 포함해 4천 767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02명입니다. 2차 접종 563,328명 인구 대비 83.7% 18세 이상 95.5% 3차 접종 281,475명 인구 대비 41.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6만 3천 32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3.7%, 3차 접종 인원은 28만 1천 47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1.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4(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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