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3주간 유지…사적모임 6명까지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2.01.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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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6일까지 연장됩니다.

다만 사적 모임은 6명까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정부 방침에 따라 설 연휴를 포함해 다음 달 6일까지 3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합니다.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은 밤 9시까지 현행 그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기존 4명에서 6명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미크론 변이 전파가 빨라지고 있다면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오미크론은 이번 달 내에, 앞으로 2주 내외에 델타를 대체하여 우세종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선행 국가들의 사례를 보면 자칫 잘못 대응하는 경우 수십 배까지 확진자가 증가하고."

특히 2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기간 친지 모임과 고향 방문의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접촉 면회도 오는 24일부터 2주 동안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성묘·봉안시설의 제례실은 21일부터 폐쇄합니다.

<김부겸 / 국무총리>
“이번 설 연휴도 고향 방문, 친지·가족의 만남, 모임 자체를 자제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대형마트를 포함해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는 방역패스는 유지하고 전통시장에도 출입자 명부 관리를 권고할 예정입니다.

다만 법원의 방역패스 집행정지 인용 결정에 따라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다음 주 방역 점검과 응급 체계 강화 내용을 담은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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