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7
  • 확진자 현황 (1월 1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해외 입국객입니다. 어제는 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천 863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집단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3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3명과 이관 43명을 포함해 4천 723명입니다. 격리환자는 139명입니다. 2차 접종 561,670명 인구 대비 83.5% 18세 이상 95.6% 3차 접종 276,754명 인구 대비 41.1%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6만 1천 67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3.5%, 3차 접종 인원은 27만 6천 75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1.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1.13(목)  |  양상현
KCTV News7
02:12
  • 전국 첫 중·고교 앞 50km/h 이하 조정
  •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도내 모든 중고등학교 앞 도로의 제한속도가 안전 5030 정책에 맞춰 조정됩니다. 시속 50km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입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에 제한속도 관련 시설물 정비를 마치고 개학과 동시에 시행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월평동에 있는 중앙고등학교 입니다. 학교 정문 앞은 2차로 좁은 도로지만 5030정책이 적용되지 않아 차량 제한 속도는 50km로 지정됐습니다. 학생들이 몰려드는 등하교 시간에는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앞으론 시속 30km로 차량 통행 속도가 제한됩니다. 제주고등학교 앞 왕복 6차선 도로. 차량들이 비교적 빠른 속도로 달립니다. 현재 이 일대의 차량 제한 속도는 60km. 이 곳 옆시 앞으론 시속 50km로 하향 조정됩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든 중고등학교 앞 통학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이하로 하향 조정합니다." 경찰이 최근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그동안 안전속도 5030 정책에 적용되지 않았던 7개 중고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차량 제한 속도 하향 조정을 결정했습니다. 서귀포시 중문고등학교 앞 통학로는 시속 70에서 50km, 서귀여중과 산과고, 대정고, 대정여고, 제주고는 시속 60에서 50km, 제주시 중앙고는 시속 50에서 30km로 조정됐습니다. 경찰과 행정시는 겨울 방학이 끝나는 다음달까지 제한속도 관련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학교 개학과 맞춰 변경된 차량 제한 속도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김재호 / 제주경찰청 교통계장> "제주경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든 중고등학교 통학로 (차량 운행) 제한 속도를 하향 조정하게 됐으며 이는 일부 5030정책이 적용되지 않은 학교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하여 이같은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경찰은 통학교 안전과 보행권 보장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제한속도 등 법규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1.13(목)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제한속도 조정 환영…안전한 보행환경 최선"
  • 제주도내 모든 중고교 앞 차량 제한속도가 50km 이하로 조정된 것과 관련해 교육청이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모아진 제한속도 조정 요청을 자치경찰위원회와 제주경찰청에서 수용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고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1.13(목)  |  김용원
KCTV News7
05:05
  • [포커스 취재수첩] 문 닫고 텅 비고... 홍보관 '낭비'
  • <오유진 앵커>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는 공공 홍보관의 사후 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취재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먼저 홍보관들이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변미루 기자> 네. 여러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주제의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로 감귤이나 물, 신재생에너지처럼 제주를 상징하는 소재를 콘텐츠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 많았는데요. 저희 취재진도 한두 군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생소하다고 느꼈습니다. 인지도가 낮다보니, 당연히 찾아오는 발길도 뜸한 분위기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리포트만 보더라도 휑한 분위기가 느껴지던데, 실제 방문 실적이 어떻게 됩니까? <변미루 기자> 네. 코로나를 전후로 일부 통계를 보시면요. 먼저 신재생에너지 홍보관이 2019년 하루 평균 45명에서 지난해 7명, 기후변화 홍보관은 19명에서 8명으로 줄었습니다. 코로나로 장기 휴업 중인 제주물홍보관은 30명에서 2020년 7명, 물사랑홍보관은 29명에서 11명으로 줄었습니다. 물론 코로나 여파로 방문객이 감소하긴 했지만, 이 전에도 많아야 40여 명 수준입니다. 건물을 짓고 운영하는데 수십 수백억이 들어간 것 치고는, 기대보다 실적이 매우 저조합니다. <오유진 앵커> 운영도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고요? <변미루 기자> 네. 먼저 홍보관을 찾아갈 때 기본적인 정보, 그러니까 개방 여부나 운영시간, 연락처 같은 걸 미리 알아보지 않습니까? 그런데 포털사이트를 뒤져봐도 이런 정보를 찾기 어려워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들이 있었고요. 막상 찾아갔더니 임시로 문을 닫아놓거나, 시설이 고장 나서 관람하기 어렵기도 했습니다. 지어만 놓고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군요. <변미루 기자> 네. 운영 전반을 재정비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시급합니다. 주로 홍보관들이 그 콘텐츠를 상징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이런 강점을 살려서 관광지 연계나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해 보입니다. 또 언제까지 코로나 핑계만 댈 게 아니라, 비대면 콘텐츠라도 만들어서 활로를 찾아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무엇보다 모든 게 의지의 문제인 만큼, 어떻게 개선되는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022.01.13(목)  |  변미루
KCTV News7
00:26
  • 경찰청 총경급 인사 단행
  • 경찰청이 오는 17일자로 총경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제주 관련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에 구슬환, 정보화 장비과장 박미영, 외사과장 문영근, 안보수사과장 최보현, 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 조규형, 서귀포경찰서장에 한도연 총경을 발령했습니다.
  • 2022.01.13(목)  |  양상현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1월 13일)
  •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눈과 비가 내리며 추웠습니다. 산지에는 내일 새벽까지 3에서 8cm 중산간 지역은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해안지역 역시 내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비와 눈이 그치고 난 후에는 대체로 흐리고 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기온은 6에서 9도 예상됩니다. 제주도 앞바다에 내려져 있는 풍랑특보는 내일 오전중 해제될 예정이지만, 물결이 최대 3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01.13(목)  |  김수연
KCTV News7
00:42
  • 눈·비 내리며 한파 기승…대설·강풍·풍랑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밤까지 3에서 8cm의 눈이 더 내리겠고 중산간에는 2에서 7cm, 해안지역에도 1cm 내외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은 7도 안팎에 머물겠고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 기온은 더 낮아 춥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2.01.13(목)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어제 확진자 7명 발생, 오미크론 1명 추가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해 누적 환자 수가 4천 858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3명은 다른 지역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수도권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도민 1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으며, 정확한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는 3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도민 인구 대비 2차 백신 접종 완료율은 83.5%, 3차 접종률은 41.1%로 집계됐습니다.
  • 2022.01.13(목)  |  변미루
KCTV News7
00:48
  • 헤어지자는 연인 폭행·영상 유포 중국인 5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연인으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에 수차례 폭행하는가 하면 휴대전화로 알몸을 촬영해 협박하고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중국인인 50살 A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받았을 충격 등을 고려하면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고 더욱이 합의도 이루지 못했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1.13(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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