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업계를 돕기 위해
천억원 규모의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지원이 실시됩니다.
특별융자 대상은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전세버스업 등
모두 45개 업종이 대상이며
경영안정자금에 800억 원, 시설 개·보수 자금에 200억 원이 지원됩니다.
융자 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상환 조건으로
신청은 내일(1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접수합니다.
이와 함께 지난 2020년 12월 31일 이전 관광진흥기금 융자 대출을
받은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1년간 상환을 유예해 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