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설경 만끽…다시 추위 예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1.16 12:55
영상닫기
휴일인 오늘 중산간에는 설경을 만끼하려는 가족단위의 나들이객과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주말 동안 풀렸던 추위는 이번 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라산 1100고지 입니다.

지난 며칠동안 이어진 폭설로 1100고지 주변은 온통 하얀 눈 세상 입니다.

자연 썰매장이 되어버린 사슴동산에는 어린아이들이 썰매를 신나게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주말을 맞아 가족 또는 연인과 한라산을 찾은 사람들은 눈 앞에 펼쳐진 설경에 추위도 잊어버렸습니다.

<김기호 / 제주시 한림읍>
"오늘 주말이고 해서 눈썰매 타러 놀러왔어요. 오랜만에 애들하고 바람도 쐬고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문수희 기자>
"지난주 계속된 폭설에 1100도로 등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였는데요. 이번주, 또 다시 산지에는 눈 소식이 예보됐습니다."

주말부터 한파가 물러가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다소 풀렸지만 다시 찬바람과 함께 눈 또는 비가 내리는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북쪽의 찬공기가 남하하며 내일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다시 눈이 내리고 기온도 떨어지겠습니다.

<이영철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새벽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오는 날씨가 되겠고요. 기온은 19일까지 평년보다 낮겠고 20일부터는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주 후반에 들어서야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