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글 해득 능력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미해득 학생 비율은 0.67%로 전년도 0.96%보다 감소했습니다.
또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읽기와 쓰기, 기초수학을 검사한 결과,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 비율은 0.3%로 전년도 0.39%와 비교해 소폭 줄었습니다.
교육당국은 기초학력 향상 요인으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