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간 50대 부부가 돌아오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부부인 56살 김상범씨와 박민순씨가
지난 5일 아침 집을 나선 뒤
교래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한 것을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행적이 묘연합니다.
박민순 씨는 키 153cm,
곱슬 단발머리에
검은색 하의와 모자를 입고
역삼각형 얼굴에 안경을 썼습니다.
김상범씨는 키 163cm에
남색 패딩에 검은 하의,
검은색 모자를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비슷한 인상착의를 발견하면
112로 신고해 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