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지난해 생활자원회수센터로 반입된 재활용쓰레기 4천800여 톤을 매각해 13억 40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9억 4천 800만원보다 3억 5천 600만원 늘어난 금액입니다.
종류별로는 재활용품 중 페트류가 6억 3천8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냈고 이어 플라스틱, 캔.고철류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재활용품 선별률을 54%로 향상시켜 판매수입을 15억원까지 올릴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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